다음 대선에 열우당은 후보도 내지 못하고 연기처럼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지금 한나라당 지지율은 47% 정도로 12%인 열우당의 4배나 됩니다. 맘만 먹으면 못할일이 없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인터넷도 있습니다.
열우당에서 마땅한 대선후보가 없고 정작 후보감은 들어올 생각을 하지 않으니 어쩔수없이 머리를 쥐어짜낸것이 오픈프라이머리제 입니다. 여태 선동해대던 책임당원이나 기간당원 같은 모든 당원은 필요가 없다고하며 아무나 길거리에서 대선후보를 정해준다는 겁니다.
자 해봅시다. 10% 지지율의 열우당보다 4배나 많은 47%의 지지율을 가진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맘만 먹으면 김돼업이든, 김희션이든, 명개남이든, 노해경이든 얼마든지 후보로 낼수 있습니다. 게시판을 주시하고 있다가 어느정도 여론을 모은 다음 적당한 양아치를 하나 후보로 추천해줍시다.
열우당 망하게 하는 방법, 그들 스스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지지자 100만명만 동원되도 우리가 세상을 맘대로 바꿀수 있습니다. 손도 안대고 코도 풀 수 있습니다. 절호의 기회를 잘 활용할 준비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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