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집회에 나가면 기분은 후련하다. 근데 몇사람이 모이면 상대방 헐뜯는다. 이런거 볼때마다 맛이간다.
좌익을 헐뜻지않고 우익끼기 헐뜯는다. 서로 싸우니 좌익 도아주는게 아닌가
그리고 기분나뿐건, 집회하는 주체측이 제잘난멋에 집회를 한다. 이쪽은 전자개표기를 주장하고 저쪽은 개좃으로 보고. 이게 바로 양극화다. 그리고 자기고집이 넘쎄다. 죽어도 자기꺼를 굽히지않는다.
좌익집회가 무서운것은 걔내들은 똘똘뭉친다. 죽기살기다. 걔내덜을 이겨놀라면 뭉처도›凱昰볕?서로쌈박찔만 하니.... 열뿔나서 보겟나???
난 이렇게생각한다. 집회?? 아무리해도 까달이안난다. 승리할수도 없고. 국민에마음을 움직이지안으면 집회 하나마나다. 집회할힘이있으면 국민들속으로 파고들자. 419때처럼 국민들이 일어서지않으면 이길수없다. 이런식으로하는 집회가지곤 성공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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