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대선에서는 전두환 이후 직선제 사상 최초로
1~2위 표차이가 600만표 이상 나면서
1위가 거의 모든 표를 독식하다시피하면서
싹쓸이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특히 내년대선에서는 역대 대선에서
종종써먹던 이른바 북풍바람이나
반미 바람같은 것은 이제 안먹힌다
별짓을 다해도 이미 정해진 현재상태의 표의 흐름을
막을방법이 없다
남북정상회담도 소용이없다
남북정상회담은 김대중이 한번써먹었기 때문에
별로 신비스러운것도 없고 국민들은 식상하게 생각한다
전쟁가지고 장난치는것도 안먹힌다
반미등 미국을 가지고 장난치는것도 안먹힌다
후보간의 분열 현상도 안먹힌다
불안감을 조성할수록 오히려 1위에게
더욱더 표쏠림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국민들은 그동안 여러차래 대선을 겪어 보았기
때문에 이젠 그런 개같은 수작들엔 안넘어간다
오로지 국민들은 따끔한 표의 심판만을 행할뿐이다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태세다
국민들은 오로지 냉정하게 표로 심판할뿐이다
그 어떤 개수작에도 국민들은 과거처럼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년대선에서의 확실한 국민들의 표심이다
1위예상득표=약 1500~1800여만표
2위예상득표=700~900만표대 [1천만표를 절대로 못넘는다]
잘못하다간
1~2위 표차이가
따불스코아 차이 이상이 날수도 있슴
1위최대 1800만표
2위최대 700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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