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은 영웅이다. 박정희도 영웅이다.
전두환은 영웅이다. 박정희도 영웅이다. 슨상님교 노사모교 광신도들은 이 두분을 함부로 매도하지 마라. 애국을 한 이 두 장군님은, 참된 영웅으로 존중받아야 한다.
시대는 영웅을 부른다고 했다. 그 시대가 부른 영웅이 바로 이 중수와 일해! 두 분의 장군님이시다. 이 두 분의 장군님! 이들이 어떻게 왜 영웅인가?
영웅의 조건은 여러 가지가 있다. 애국 애족 애민 자기희생 봉사 등이 영웅의 조건이다. 그중 이분들은 애국적 삶을 살아왔다. 이분들의 그것은 단순한 살인도 아니요, 방화도 아닌 조국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한 애국행위인 것이다. 나라를 북한에 갖다 바치려고 한 간첩들을 처단한 것이 애국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것이 영웅이지 다른 것이 영웅이겠는가.
폭군들 김영삼이 영웅인가? 도요타 다이추가 영웅인가? 노무현이 영웅인가? 김정일이 영웅인가? 김일성이 영웅인가? 나라를 파탄의 지경으로 만든 괴수들이 영웅인가? 파렴치한 독재자가 영웅인가? 영웅은 따로 있다. 애국영웅 전두환! 그리고 박정희! 이 두분의 장군님이 이시대의 참된 영웅이시다.
전두환은 영웅이다. 박정희도 영웅이다. 박정희는 조국과 민족의 발전을 위해 일생을 헌신했고, 그 부인까지 잃고 그 자신의 사생활도 고스란히 바쳤으며, 박정희는 일생동안 뇌물을 수수하지 않고 청렴하게 살았다. 보국안민과 헌신을 위해 농업, 공업에 헌신하고 국방력에도 헌신하다가 결국 파렴치한 배신자 손에 목숨을 잃었다. 박정희가 죽으면서 남긴 유산이 집한채 밖에 안되었기에, 1억원의 보상금을 주었으나 그것으로는 너무 부족하여 박정희를 따라 정치에 입문한 그 군출신 후배들이 성금을 모아 6억원을 박정희의 유자녀들에게 전달했다. 슨상님교 노사모교 광신도들은 그 더러운 입으로 이 두분을 함부로 매도하지 마라. 애국을 한 이 두 장군님은, 참된 영웅으로 존중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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