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에 문죄인과 김무생이 합의한 안심공천은 사기공천이다.

왜 사기공천인지 증명하여 보겠다.

안심공천의 내용은 선관위가 여론조사를 하여 각당의 후보를 결정한다. 이다.

여기서 각각의  사기성을 입증하여보자.

 첫째 선관위가 여론조사할 때 선관위 중앙서브 즉 컴퓨터로 각 개인이 전달하는 찬반을 가지고 후보를 결정할 것이다.  그런데 이 컴퓨터가 요술을 부리는 것이다.

 이 요술을 외부에서 헤킹을  한다는 것이다. 즉 북괴의 헤커가 점령하면 종북세력의 국회의원을 최대한 당선되도록 조작한다는 것이다. 내가 보기로는 선관위중앙서브는 2002년 대선 때 부터 장악되어있다고 보여진다.

둘째 프로그램 조작이다.

 2002년 대선 때와 같이 아무리 지방하위서브에서 정확한 정보를 주어도 중앙서브를 조작하면 조작된 후보가 본선에 나선다는 것이다. 통진당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간첩 이석기 등을 당선시키기 위하여 수많은 조작을 하지 않았던가.

셌째 남한 내 종복세력들의 조직적 역선택에 의한 후보 왜곡현상이다.

 약 100만명으로 추정되는 악질 종복세력은 목숨걸고 종복세력이 후보가 되도록 응답한다는 것이다.

각 보궐선거 등에서 쌔빨연 경선에서 조직적으로 친노세력이 후보되도록 조작한다는 것이다.

쌔빨연의 조직책은  비노세력의 후보가 이 여론조사내용을 보여 주라고 하여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

그래서 조작의 천재인 문죄인의  속임수에 어리벙어리 김무생은 동의하여 준 것이다.

 결론 컴퓨터 즉 국민의 의사결정 시에 중간에 컴퓨터가 동원되면 무조건  조작이 일어 난다고 봐야한다.

 그래서 여론조사와 전자개표기에 의한  개표 등은  사기이다.

 이에 대한 대책을 제시하겠다.

 첫째 각 당의 후보공천은 각당에 등록한 후보를 당원이 수개표로 직접개표하여 결정하면 된다. 이때 각당은 국가의 연속성과 국회의 안정성 전문성 등을 고려하여 전략공천을 약 30프로 하고 나머지 70프로는 당원에 의한 직접경선으로 후보를 결정하여야 한다. 그리고 선거시에  국민의 선택을 받으면 되고 전자개표기는 사기개표기이기 "때문에 투표소에서 직접 수개표하여 국회의원을 선출해야 한다.

 2015념 10월 5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