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국방위원장이 서울 오면 환영은 고사하고 몽둥이로 종아리를 부러뜨리고
개 패듯 패놓을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많은 데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김정일 본인이 지휘하여 범아 아웅산 폭파로 한국에서는 귀중한 인재이자 각료장관 17명 살해, 88서울 올림픽 방해목적으로 KAL기 폭파로 근로자 215명 살해도 살해이지만
6.25남침전쟁으로 미군 4만5천명 UN군 10만5천명 한국인 230만(북한인 292만명)을 죽인
피! 피! 피! 가 하늘에 호소를 하고 있는데 이런 전범자가 서울에 와서 환영을 받을 것이라
안일한 환상에 젖는 사람들이 극소수이지만 있다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김대중이 현대를 앞세워 소 떼를 몰고 가고 명확하게 밝혀진 것만도 5억불 설로는 18억 혹은 30억불을 몰래 퍼다주고 그 후유증으로 현대그룹 정 몽헌 회장이 투신 자살하는 무리수
를 서 가면서 까지 김정일을 서울로 모셔보려 했으나 김대중 보다 머리가 잘 돌아가는 김정일은 듣지 않고 서울에 발을 못 붙이는데는 서울에 오면 당할 참극을 감지했을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김정일은 6.25 남침 때 남한인 230만을 죽인 재래 식 무기보다 더 무섭고 핵무기보다 무서운 남한인 대량 살상무기인 세균 무기 독가스 화학무기를 만들어 숨기고 있는데
김정일의 양심이 뛰고 발이 저려 서울 입성은 어려울 것이다.
그 외도 김일성 김정일은 60년간 줄기차게 대남 적화공작 일환으로 남한 대학가에 학생운동, 산업계에 노동운동, 농가에 노동운동을 주도하면서 특히 대학가에서 젊은 대학생들을 골수 좌경사상으로 무장시켜 길거리 민주화투쟁을 시키고 한편으로 정계에 진출하게 하고
기업에 들어가 근로자 노조 교육계에 들어가 교조를 조직하여 초 중 고 학생들에게 좌경사상을 주입시키고 정가 정부 요직에도 좌경운동권학생 출신들이 차고앉아 대통령 직속 의문사
조사위원회에 전직 간첩이 들어가 군을 조사하게 한 패거리들이 김정일을 서울로 불러드려 인공기 환영물결로 미국과 서방 우방국들을 서운케 하여 한미 이간을 더 확실하게 하려는 계산이지만.
미안하지만 김정일은 아직은 서울에 와서도 안 되고
설혹 오판으로 서울에 온들 노무현 대통령의 홍위병 같은 행동 대원들 노사모를 비롯한 남한 고정 간첩 군(群) 4만 여명은 인공기를 들고 길거리로 나와 환영을 하겠지만
그 외 대다수 국민들은 몽둥이를 들고 몰려와 전범자이자 주적 김정일 종아리를 부러뜨리고 몽둥이로 김정일 깐나 동무를 개 패듯 패 놓으려는 사람이 인산 인해의 물결을 이룰 것이다.
이 확실한 실상에도 김정일 간신들은 남한에 환영인 뿐이라 속여 김정일에게 보고를 할 것이고 남한에 실력 없는 어줍지 않은 정치인들은 김정일 이용으로 한 목 챙겨 자기 정치 기반을 닦아보려 할 것이다.
남한 民들의 이 분노를 만 분의 일이라도 누그러뜨리고 서울에 와도 될 길은 있다.
김정일이 동작동 국립묘지에 와서 무릎을 꿇고 대 참회를 하고 북한에도 자유민주주의 국가
를 세우겠다는 선언을 하고 부친 김일성이 민족의 영산 백두산 절반을 중국 모택동에게 상납하듯 개성 근처에 임시 행정수도 옮길만한 부지를 우리의 노무현 대통령께 상납을 하면 그런 대로 반분이 풀려 손에 몽둥이는 놓아질 것이다.
남한의 같은 민족에게 용서받고 서울에 와서도 같은 민족이라는 말이라도 입에서
내고싶고, 유서 깊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울에 그래도 발이라도 한번 제대로 밟아보고
생을 마치고 싶거든 먼저 김정일은 알아서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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