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긴다
여비가 심마니를 어떠코럼 따라갈꺼여
여비는 벌써 창에서 내논 뇨자
심마니 기분 나쁘겟당
여비를 심마니와 동급이라니껴
아무리 바도 여비는 심마니의 대적감이 택도 노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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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자가 보기에
어떤 한사건이 갈등이었다면 그문제에대한 토론이 가능하나
(물론 발단은 있었겠지만)
일년 가까운 긴시간동안 엮어진 복합성이 있는 문제이기에
한마디로 이문제 엿다하고 토론하기 힘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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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은... 창사랑에서 부터 시작 되어서
창클로 이어 졌음을 모르는가???
당연히 갈등의 시작은 창사랑 이지
심마니와 여비가 동급이라고???
누가 그런말 했지????
우하하하~~~
웃긴다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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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겠지만...
차라리... 오늘 하루는..
두사람의 논쟁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하여..냉정하게 서로의 잘못을 생각 해보고 감정적인 반박이
아닌...
분란의 핵심을 서로가 파악하고..
인정할 것은 인정 하고... 사과 하고 포용 하는 계기가 될수
있기를 바래 본다
잘못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인정하고..
씻고 갈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래 본다...
화해 없는 창사랑의 모습을 생각해 주기 바란다
화해 없인 끝 없는 분란 끝에,,, 결국 자멸할수 밖에
없음을 진지 하게 생각해 주길 갖절하게 바란다
이제는 서로를 가엾게 여겨 화해 할수 있었으면 한다...
독선적인 아집만 배제 된다면..
가능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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