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옛날감정에 휩싸여 엔에스킴 욕하는 사람들 좀 보소.
엔에스킴이 욕먹을 일 했다면 다른사람들은 맞아죽을일 한거 모르시오.
이제 그만들 하오 얼마나 더 괴롭혀야 정신들 차리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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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을 우리의 옛 동지들이
다시 모여서 접수하자고요.
그리고 몇 일 운영하다가
말아먹읍시십다.
창사랑을 분양합니다.
지금 메일로 연락을 주고받는
동지들이 10명이 넘고요.
지금도 우리는 메일을 주고받으며
꾸준히 현 운영진 체제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물밑으로 쿠테타를 음모하고 있으니
동참하실 분은
저에게 메일을 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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