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도청위기 멋지게 빠져 나갔다.
노무현은 위기때마다 언론의 집중 지원아래 위기를 벗어나는 기를 발휘했다.
노무현은 지난 대선전 유세에서 부인 권양숙이 골수 바닥빨갱이인 권오석의 딸이라는 점을 지적하자
"그럼 마누라를 버려야 합니까?라고 협박했고
한나라당의 차떼기로 명명한 대선자금문제로 시끄러울때 한나라당에서 노무현의 대선자금에 대해서도 비판하니
"한나라당에 비해 1/10이 넘으면 재신임투표를 하겠다"라고 했으며
지난 4,15총선前 노무현은 전라민을 향해
"민주당을 찍으면 한나라당을 돕는것이다"라는 대통령으로서 할수 없는 선거법 위반 발언을 하므로서 탄핵을 유도하여 총체적인 위기를 벗어났으며
결과적으로 노무현의 탄핵이후 노무현은 스스로 예수가 부활하듯 부활했다며 지난 깽판발언및 깽판에 의한 모든 실정에 대해 면죄부를 받고 어떤 깽판정치에도 불구하고 앵무새처럼 상생정치만 외치는 야당대표 박근혜의 든든한 상생정치와 합께 대한민국 파멸을 위한 깽판정치를 공식적으로 인정 받은 형국이 된것이다.
지난 20일 밤 2002년 대선기간 당시 도청을 담당한(전자개표조작 사실이 밝혀질수도 있는) 핵심인물인 이수일 국정원 전 차장의 변사체를 사체발견하자마자 자살로 단정 보도하고 이에 대한 국민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황우석 보도로 연일 도배를 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은 위기때마다 대형사고(대구지하철참사,씨랜드화재,삼풍백화점등)로 국민의 시선을 돌리는데 이용해 왔다는것을 상기하고 자유민주를 사랑하는 애국네티즌및 국민은 냄비속에서 빠져 나와 현시국을 바로보는 혜안을 가져야 할것이다.
노무현이 북한의 전 동포를 노예화 거지화 시키다 못해 굶겨 죽이고 공개총/살시키고 있는 김정일에게 우리 국민의 세금을 올인하여 남한경제는 피폐해지고 김정일의 체제를 강화시켜주어 적화 직전인 지금 황우석 논란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민을 보니 남한 국민들도 김정일의 노예가 될날이 머지 않았음을 개탄하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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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속에 들어가는 들쥐는 뛰쳐나오게 되어있다. 펌
황교수지지 촛불집회사진을 보니 냄비안에 들쥐가 들어있는 분위기가 연상된다.
상대방의 이야기는 들어보지도 않고 왜 황박사스스로 칩거해야되는 이유도 모르면서 불치병운운하며 이리저리 글올리며 밤알까듯이 설치는 이들도 냄비속에 들어있는 들쥐같이 보이는것은 나혼자만의 생각일까?
하기야 나도 국적만 틀리지 냄비근성에 들쥐들의 행동과 같은 행동을 보였는 사람이 아닌가?
앞뒤 가리지 않고 그저 조금만 열만 가하면 팔팔 끓어대는 냄비처럼
한마리가 앞장 서면 무더기로 따라설치는 들쥐처럼
좌익들을 매도하며 설치는 것을 보니까
한국에서는 좌익들의 촛불집회가 왜 멱혀 들어가는지 수긍이간다.
난자 채취가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도 모르면서 (아래 글 읽어보시라)
그저 춧불만 들고 mbc앞에서 성토대회만 하면
대선에서도 엉뚱한 이가 당선되듯이
촛불들고 탄핵반대만 외치면 노씨가 면죄받은 것같이
황교수의 연구에 문제점이 다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어떤이름있다는 인간은 엠비시가 끼였으니 이건 무조건 황박사편을 들어야 된다고 하질않나
노씨가 한마디 했으니 무조건 황박사편을 들어야 된다고 선동질하니
보수우익이 왜 이렇게 어려운상황에 처하게 되었나 그림이 그려진다.
그래도 다행스러운것은 덮어놓고 황박사연구를 지지해온 우익논객들가운데서도 하나둘씩 황박사의 연구의 문제점을 깨닫고 양심이 시킨대로 그 문제점과 난자채취의 위험성을 글로 ™“아 놓고 있다.
이러다가는 황박사때문에 우익또 갈라지게 생겼다.
냄비속에 들어가는 들쥐는 뛰쳐나오게 되어있다.
아예 냄비를 치워버리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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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과학잡지 네이쳐지에 실린 논설로 인해 황우석교수팀의 난자 채취에 대한 논란이 재개되고 있으며 돈을 받고 난자를 기증하는 것이 합법인 미국에서조차 논란이 재개되고 있다.
더군다나 최근 황교수팀에 난자를 제공한 미즈메디병원의 노성일이사장이 난자매매에 관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생명윤리에 대한 논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그럼에도 황우석 열풍에 힘입은 국내 언론과 일부 연구자들은 한국적 특수성을 거론하며 난자 채취 과정에 대한 논란을 일축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미국 피츠버그의대에 재직중인 이형기 교수는 "매우 염려스러운 반응과 대응"이라며 "국제적인 연구윤리 관행을 황 교수팀을 비롯한 국내 과학자들이 무시한다면 세계 과학계의 따돌림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왜 난자 채취과정에 대해 윤리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난자 채취과정은 정자를 ´모으는´ 과정과는 달리 수일간의 호르몬 투여와 수술에 따른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과정이다. 일반적으로 월경주기 당 1개의 난자가 배출되지만, 난자채취를 위해서는 12-20개의 난자가 난소에서 배출되도록 호르몬을 투여한다.
기존에 불임클리닉에서도 이러한 방식으로 난자를 한번에 많이 채취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로 인한 부작용은 복통, 복부팽창, 폐혈관계 합병증, 정맥응고, 뇌졸중, 복부 및 가슴에 물이 차는 등 다양하다.
이러한 호르몬의 부작용은 가벼운 경우도 있지만 입원하거나 사망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경우도 있다.
난자 채취 수술 또한 마취를 해야 하고 질 또는 복강경으로 바늘을 삽입하는 과정을 겪는다. 따라서 이에 대한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다. 실제 1960년대 한국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리페즈루프 실험에서 단순한 피임기구의 보급 정도로 알고 참여했던 여성들의 다수가 출혈을 경험하고 부작용으로 임신되어 유산하고 사망했던 경험이 있다.
따라서 난자 제공 과정에서는 자발적이고, 충분한 설명에 근거한 동의가 필요하다. 충분한 설명이란 난자 채취과정의 부작용과 위험, 난자의 사용 목적 등에 관해 난자제공자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는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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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장관은 화장실에 가셨나?
이렇게 여성에게 위험한 실험을 했다는데도
입다물고 계시니...
삭스핀수프에 포도주에 설사맞으신것도 같고...
여론 눈치도 봐야되고...
바쁘긴 바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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