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에서는 카르멘(박미라)의 변절을 이미 알면서도
왜 박미라를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까?
===박미라가 남겨놓은 글은 박미라가 위장하여 쓴 글입니다.
그럼에도 그 글을 보호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박미라는 최근 사학법관련하여서도 사회주의적인 시각으로
사학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으며,
노통의 신년사와 관련하여서도 지지 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노짱이라는 푯말을 달고 노빠임을 표명하였다가
네티즌들의 반발이 있자. 그 단어만 삭제하였으나, 현정부를
지지함을 정당화한다는 의지를 밝힌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카르멘의 글을 그대로 두고 우익을 우롱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카르멘의 행각을 그간 지켜봐서 다 알면서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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