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을 북한의 기쁨조로 맨던 간큰 사람들;;;
DY + (열린당 + 참여 정부),,,기쁨조 서무 부서; 통일부
북조선 인민 공화국 김정일 동지의 기쁨 위한 남한 열린당
참여 정부의 끊임 없는 세금 올려 받기
대북 물자 지원을 금하는 강력한 법 제정을 우리 남한 인민들은
강력히 요구 한다.
우리 남한 인민들은 6. 25 때 김일성의 침략 받아 전 국토가 초토화 되고
일체의 경제 시설 모조리 파괴 당하고 또 남한 전 가정들은 인명의 손실 입은바
막대하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김일성은 남한에서 북을 침공한것이라 생거짓으로 우겨대고
그러고도 남한 당국에 체포된 인민 빨지산, 간첩 들을 50년 씩이나 자기네들 북한에서
보다 잘먹이고 잘 제우고, 잘 입혀 편히 보호 하고 그리고 인도적 입장에서 북송을
해 주었는데 뭐 남한에서의 박해에 대한 손해 배상 소송 했다고,,
지네들 북한에선 제대로 처먹지도 못한 궁상들이 은혜를 배반 하므로서
과연 북조선 김정일 일당의 배신 습관을 유감 없이 노출 하고 있다.
퍼주기에 열중한 정동영은 왜 말이 없는가? 책임있는 댓구가 필요 하지 않은가?
북한 그것이 나라냐? 위조 지폐, 마약 밀매, 사람 납치 해서 돈 뜯어 먹는
파렴치한 집단, 공갈, 갈취범들의 집단.
납북 어부 없다, 국군 포로 없다.,,이런 되지 않은 멀쩡한 거짓을 외면 한체
논의 조차 하지도 못하는 남한의 정동영,,,
남한 대표들은 도데체 뭘 하려고 그 많은 돈을 쏟아 붇고 김정일을 기쁘게 하려고？
일 안하고 남의 돈 뜯어 먹는데 습관이 되서 회담 하면서도 뜯어 먹고 공사장에서도
재료 횡령으로 뜯어 먹고,,,도데체 그걸 나라 경영이라고 하고 있는가?
오늘 TV 화면에 북한이 설날인데도 설 배급 못 받았다는 화면이 나오던데
이제 노무현이가 북한의 기쁨조로서 설 선물 보낼 준비 하겠구만, 자기개인
자산, 자비로 말이다.
데체로 북한에 퍼주기를 할때는 남한의 TV 화면을 보면 짐작 할수 있다.
남한 인민들로 부터 동정을 유발 시키기 위한 사전 공작으로 ,,,
쌀을 보낼 때는 배고픈 장면이,,,
의료, 의약품을 보낼 때는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병원의 환자가,,,,
농약, 비료를 보낼 차례에는 먼지 날리는 황량한 들판 모습이,,,
옷을 보내 고자 할때문 뭘까,,,이제는 남한 인민들은 TV 화면을 보면 남한의
기쁨조들이 뭘 보내려는지 가늠 할수 있다.
설 선물 이니,,,소고기, 돼지 고기, 쌀,,,좋은 옷,,,신발들을 보내 려나,
아무턴 열린당, 참여 정부 기쁨조들,,,김정일 동지의 기쁨위한 작업으로
한동안 각 기업에 다니면서 협찬 달라고 협박 하겠구만,,,
아니면 아예 우리네 세금으로 통일부에서 하려나?
남한에도 혹독한 가난에 시달리는 인민들 많수다.
우선 남한의 영세민들이나 챙기 시라요. 선거때가 됐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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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퍼주기가 계속 되면 다음 선거때는 여지 없이 퇴출 됨을 각오 하라.
간 큰 퍼주기, 간 큰 퍼주기 일당, 간 큰 퍼주기당 은 이미 우리들의 뇌에
각인 되어 있다.
18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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