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스런 좌익보다도 못한,
중도 회색분자?들은 더 들통나기 전에 사라져라!
애국우익세력을 가장한 프락치같은 자들이여!
어디 빌어먹을 때가 없어서 감히 애국이란 이름을 팔아 먹는가!
때가 되니까, 안보장사?꾼들이 설치기 시작하는구만.
개.돼지보더 못한 찌질이같은 인간들......
왜 그리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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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나라 망치는,지구상에서 없어진 붉은 이론인 개똥 이론을 가지고 나라 망치는데 열정을 올리다가 그것도 인성이 부족하여 그기서도 밀려난 추악한 쓰리기 이론가들이 악한 분열의 씨앗을 들고 나왔다.
그들은 지금 와서 망국 좌파 정권은 설적 건드리고 우익 보수 우파에 항거하여 좌파 족속들의 은신처를 제공 하고 더 나아가 죽어가는 나라를 더 분열시키고 죽이기 위한 열정으로 2003년에 명개남이가 여의도 노사모 1219기념 행사에 나와 노무현이가 시민 혁명을 계속하여 달라고 연설에서 주문하자 명개남 일당은 "삼겹살과 소주 먹으며 악날하게 하겠다"고 답변한 그와 똑 같은 말을 하면서 이제 또다른 사고와 눈알을 굴리는 위장된 우파 운동을 한다고 자유주의연대라는 단체로 나서고 있는데 참으로 가소롭게 짝이없다.
그리고 이들은 중도라는 길에서 눈알을 좌우로 굴리다가 어느 한쪽이 이익이 크다하면 그 쪽으로 확 붙어 썩은 이론으로 앵벌이 앞잡이 노릇으로 먹고 살려하는 참으로 기생 부유층 족속에 불과한 인물들이다.
이 자들이 지금 와서 온갖 혼란스런 목소리로 국민들 앞에서 우파운동 한다고 기존의 우익 우파를 향해 마구 욕을 해대며 아무 알맹이 없는 빈 주먹으로 국민을 상대하여 혀 바닥을 낼늠 되고 편을 가르고 이적 행위을 일삼고 있다.
세상은 이런 중도적인 인물이 난세를 만들고 난세에 죽음이 필요할 때는 몸숨을 숨겨 또 다른 난세를 준비하는 아주 더러운 혼미스런 세상을 부추기는 인간들을 지극히 경계 해야한다.
세상에 중도라고 하는 넘들이나 그런 중도 집단이 정권을 잡은 예는 없다.
결국 중도는 난세의 새로운 악의 씨았일 뿐이다.
아주 무기력하고 분열적인 난세의 종자들이다.
이들 중도라고 덤비고 있는 현세 중도 자유주의 앵벌이를 경계하라 .
이것이 애국의 첩경이다.
차라리 좌파라고 하는 놈들이 이들 중도라고 하는 놈들 보다는 분명해서 좋다.
그러나 이 땅에서의 좌파는 공산 사회주의나 김일성/김정일 흠모 집단이요 종자들이니 경계하고 또 경계 할찌어다.
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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