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내내 오후 8시 20분 드라마로 강금실 띄워주기에 혈안이 되어 날뛰던 KBS는 판공비를 공개하라는 법원의 판결을 받았다.
자기네들끼리 멋대로 드라마를 조작하여 방영하고 드라마 종영과 동시에 황해도 실향민 반공주의자에게 피박씌우기 마타도어를 계속하는 KBS는 법원의 판결대로 정연주를 비롯해 그 임원들의 판공비를 공개해야 한다.
그리고 별 볼 일 없는 프로그램에 돈을 엄청나게 쏟아붓고 非전문가들인 탈렌트들을 동원해 非오락 프로그램을 진행시키는 행위를 중단하라.
예를 들어 고두심이라는 탈렌트가 무슨 전문지식이 있기에 非오락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것인가? 그런 진행을 맡을 만한 사람들은 학계에 수두룩한데 왜 그녀에게 비싼 개런티를 주면서 진행을 맡기는가? 그 이외에도 탈렌트들의 드라마 출연 개런티가 평균적으로 너무 비싼데 다른 직종에 비해서 무슨 대단한 일을 하는 직종이라고 그렇게 엄청난 돈을 주나? 도대체 무슨 수작질들이냐?
필자는 1년 반 전부터 민청학련이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조직임을 인터넷 우익 사이트에 알려왔는데 민청학련에 대해 언제나 굴종하던 버릇을 못버린 KBS는 계속 민청학련을 띄워주는 드라마를 제작 방영하고 있다. 그런 드라마를 계속 방영하는 짓거리는 김정일을 숭배하는 행위이고 북한 주민의 인권을 무참하게 짓밟는 행위와 동일하다.
KBS 사람들은 반공의식이 전혀 없는, 돈에만 눈이 어두워 날뛰는 자들의 모임이다. 아무리 현 정권이 강요한다고 해도 동족 전체를 위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 따위 드라마를 계속 제작 방영하지는 못하는 것이다. 양심을 김정일에게 팔아먹어버린 인간 쓰레기들만 KBS에 잔뜩 있다. KBS는 간첩방송이다.
필자가 김용규씨의 [소리없는 전쟁]을 들어 민청학련 실체를 밝혔으면 민청학련 띄우기 드라마를 중단했어야 하는데 계속 방송질을 해대고 민청학련 논리에 보조를 맞추고 있다.
이런 방송국은 떼 간첩 방송국이다. 사장도, 수위도 간첩들이다. 들쥐같이 천박한 무리가 어쩌다가 방송질하는 기회를 갖게되어 JIRAL을 하고 있다.
간첩 정연주는 판공비를 공개하고 사상 검증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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