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글 제목은 내가 2 월 25 ~ 26 일에 내가 게재한 글의 제목이다. 지방 선거 3 개월 전에 그 결과를 내다보고 쓴 글이었는데, 5.31 일에 그것은 현실이 되었다. 추락하는 놈현과 열우당을 떠받쳐주는 날개가 없으니, 땅바닥에 부딛혀서 대갈통이 깨어질 일만 남은 것이다. 학창 시절에 공부는 안하고 허구한 날 데모나 하던 놈들이니 우선 대갈통에 든 것이 별로 없다. 실력으로 대학을 졸업을 한 것이 아니라 학교가 귀찮아서 그냥 졸업장을 주어서 방출한 놈들이었다. 그것은 내가 확실히 아는 일이다. 그러니 이놈들은 선동 외에는 잘 하는 것이 없다. 스스로 뭘 해보라고 시키면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모르는 놈들이니. 주둥아리만 놀렸지 직접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놈들이다. 그래서 놈현 정권을 "날건달 정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놈들이 생각하는 것은 무엇을 어떻게 잘할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국민의 관심을 돌려서 인기를 만회할까 하는 것, 쉽게 말하면, 무슨 새로운 이벤트를 만들어 국민의 관심을 살 일이 없는지를 궁리하는 것이다. 그게 좋은 말로 포장하면 "이벤트 정치"이지만 흔히 말하는 "표플리즘, 선동정치, 빨치산 빨굉이 수법"인 것이다. 저놈들이 아는 것은 그것 뿐이다. 경제를 개판으로 만들어놓고도 저소득층을 선동하여 표를 얻겠다는 것, 정치를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친북좌파들을 움직여 표를 얻겠다는 것, 그 모든 일의 목표가 국민을 속여서 표를 더 얻어 정권을 연장하겠다는 것 뿐이다.
이제 국민들이 더 이상 이벤트 정치와 선동극에는 관심이 없다. 그러나, 저놈들은 실력으로 경제를 개선시킬 능력이 없다.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려고 한다지만 아는 것이 없으니, 할려고 하는 짓마다 모순이고 억지 뿐이니, 국민이 더 인내하기가 어렵고 결국 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충돌하고 대갈통이 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한심한 것들이 선동으로 어쩌다 정권을 잡았으나 어찌 해야 국가를 경영할지를 모르니 ...... 거지 발싸개 같은 놈들 !!!
20554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