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가 끝난지 보름도 않된것 같은되, 이런 선거가 언제 있었는지
벌써 옛날이 되벼렸다.
왜일까?
그원인을 공굼히 되 집어보며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해 보자.
애국국민이 전부다 공감 하듯이 독일 월드컵이 개막 된것을 알것이며,
방송을 무엇을 했는지 이것또란 예리한 판단으로 생각을 했을 것이다.
무엇을 반복해서 화면을 장식하면 머리는 온통 그것만이 가득하게,
기억에 남게되며 지금의 경제상황이나 정권의 오만과독선의 치부가
철저히 가리게 되는게 좌파정권이 계속 써먹는 고도의 수법이다.
6.10 민주항쟁 19돌 기념사에 노통은 국가안보를 거의포기하는 발언을 했다.
요약해 보면,"서울은 이제외국군대가 주둔하지 않은 시대로 확실이 간다."
"또 5년 남짓한 세월에 전시작전권을 스스로 행사하게 될 것이라는" 거침없는
표현으로 대한민국 안보에 심대한 자기 주장을 계?없이 주장한다.
더더욱 기가막힌 표현을 보면"이정부가 자주외교 한다는데 더뎌서 안타까워,
하는 사람도 많고, 화끈하게 주한미군 철수좀 하지 이전은 무슴이전" 이냐며
국군 통수권자가 깽판치듯 저급 수준의 발언을 한다.
이제 방송의 프로그램은 온통 월드컵으로 완전 장식을 하며 대한민국의 현실을
월드컵으로 철저히 가리며 국민의 정서를 무감각 하게 만들었다.
제목을 월드컵 한달동안 으로 잡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프래스센타에서 김대중의 비자금을 폭로하고 사회전체의 분위기를 보면
그런일이 있는 줄도 모르는 국민이 아마 부지기수 일 것이다.
6.14일은 북측의 세력들이 광주에 6.15 기념행사에 참석한다고 200명 가량이
광주에 집결 한단다. 6.27일은 김대중이 북한을 개인 자격으로 방북을 한다며
선거에서 무참히 참패한 국민의 심판을 완전 거부하고 세계의 독재폭압자 김정일을
만나다니 이들이 자유대한민국 국민인지 않인면 요번 비자금 폭로로 아예 김정일
품으로 사라져 자기집 동교동에 있는 비자금 까지 몽땅 바치려는지 배일에 감쳐있다.
일련에 흐름을 보면 국민은 방송의 체면에 완벽이 걸려있고 이사이에 광주에서
붉은세력들의 무력시위와 그들의 결속력및 연방제 통일의 전초전으로 삼는 것인지
의심 구석이 한둘이 않이다.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반미 증오와저주에 앞장서고 있고 그의 추종선생은,
북한을 못가서 안달이니 지금 이나라는 도데체 헷갈리어 종잡을 수가 없다.
하여간 예감이란 것이 이상 야릇하게 가슴속에 전달되니 그래서 요번 한달은
급변사태에 예의 주시하며 애국적 대응이 절실이 요구된다.
자유를 생각 하거든 전쟁을 항시 준비하는 마음에 애국국민들의 판단은 변함이
없다고 확신하며 6.25는 바쁜농사철을 이용하며 남침을 감행 한것과 요번 월드컵으로
국가안보에 심대한 방심을 틈타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긴장의 예감에 관찰을 주시한다.
막아내자. 김대중의 반역방북
긴장하자. 해이해진 안보정신
지켜내자. 자유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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