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수의 국민의 안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 혼자의 생존을 위해서
주사 개떼들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서 한 처세인것 같읍니다.>
동감합니다.
무분별한 대권욕과 맞물린.
그런 자가 대선후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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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이렇게 되어야 할 것 같읍니다.
"김대중은 처벌 되어야 하고
박근혜는 대한민국의 대표가 되어서는 안된다.'"
엄밀히 따지면 박근혜도 利敵 행위를 하고 있읍니다.
그 녀는 다수의 국민의 안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 혼자의 생존을 위해서
주사 개떼들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서 한 처세인것 같읍니다.
대의적인 측면에서 그 녀는 대한민국의 대표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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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처벌받아야한다면 박근혜도 처벌받아야한다.
김대중과 김정일이 처벌받아야한다면
김대중과 김정일에 편들어 6.15 공동선언이
합법적 애국적 당연한 국가활동인 것으로 국민들을 호도하고
나아가 6.15 공동선언 지지 이행 발언을 한 박근혜도
처벌받아야 한다.
김대중이 왜 역적인가 ?
그것은 그가 북한에의 불법송금 때문이 아니라
김정일의 고려연방제 사변이 남한의 통일안과 흡사하다고
궤변풀이 함으로써 6.15 공동선언을 대한민국 통일방안으로
공론화해놓음으로써
대한민국이 미구에 김정일과 연방제통일할 합법적 활로를
열어놓았기 때문이다.
박근혜는 왜 역적인가 ?
그것은 자기 아버지 박대통령의 7.4 합의 --
남북간 교류와 화해를 제시하였을 뿐인 -- 를 빙자하여
김정일,김대중 두 역적의 6.15 반역선언이
대한민국의 통일론 물줄기에 합법적으로 포함되는 것으로 왜곡하고
북의 대남실세들 및 김대중 에게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그녀 자신이 6.15공동선언을 이행, 발전시키겠다고
확언하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녀의 확언은 2002년5월 김정일앞에서 한 차례만이 아니라
한나라당 당대표가 된 후인 2004년6월15일에도 김대중앞에 이어졌다.
6.15공동선언은 왜 반역이라 불려야 하는가 ?
6.15공동선언과 연방제사변은 왜 대한민국에 위기인가 ?
박근혜가 당수가 된 후
한나라당은 왜 전격적으로 대북정책을 바꾸었는가 ?
그들은 <남북공동발전>과 <남북상호공존>으로 당강령을 바꾸었다.
이미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것이다.
세계10위 경제대국이 세계적 독재최빈곤국과
<공동발전> 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퍼주기> 하는 것 외에는
길이 없다.
이런 엄연한 사실도 모르는가 ?
<남북상호공존>은 무슨 정책인가 ?
그것은 박근혜의 신년사에 나온 <대한민국 정통사를 지키며> 라는 말과 일치할 수 있는 목적인가 ?
천만에,, 이다.
김정일을 공존 시키는 것은 대한민국 한반도 유일정통국가의
정통사를 파괴한 행위이다.
결코 <남북상호공존>과 <대한민국 정통사 지키기>는
일치할 수 없으며 나란히 갈 수 있는 명제가 아니다.
그럼에도 박근혜는 이를 나란히 갈 수 있는 명제인 것으로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다.
김정일공산독재정권을 합법화시키고 <공동발전>시키고 나아가
그들과 상호공존하겠다는 것은
한반도분단을 고착하겠다는 것이며
김정일아래 신음하는 북한주민의 처참상을 고착구조화시키겠다는
것에 다름아니며 나아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보장하기
위하여 -- 박근혜 말마따나 -- 악마 김정일에게 협력, 구걸하여
평화를 사는 김정일의 대북불법송금 이상 가는 매국 저질 행위이다.
김대중이 처벌받아야한다고 귀하들이 확신한다면,
김대중의 정치공작에 놀아나 국민들에게 김정일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는 발언을 연거푸하며 그것도 모자라
김정일 김대중 두 역적놈들의 역적행위 6.15 반역선언을 편들어
대한민국이 고려연방제 사슬에 꿰이는 절차를 합리적으로
열어놓은 박근혜도 역적에 해당한다.
필자는 이 사안에서 결코 후퇴하지 않을 것이다.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을 것이다.
사안은 단순하다. 박 지지자들은 머리 굴리지 말라.
김대중이 처벌 받아야 한다면 박근혜 역시 처벌 받아야 한다.
반역행위에 동참한 자가 하물며 애국보수우익의
대선후보가 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매국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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