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권에서 실세중의 실세가 홍보라는 이름을 부친 선전 선동부대
이백만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과 양정철 홍보기획비서관이다.
영화 연극 TV 라디오 신문 종합 포탈사이트등을 한손에 넣고
선전 선동으로 국민들을 세뇌 시킨다면 다음 대선에서도
정권 장악은 식은 죽 먹기로 생각하고 있다.
국민 여론이나 실정이나 악정으로 인한 국민들의 고통은
각종 매스미디어를 통한 선전 선동 앞에선 무력해 진다고
생각하고 있다. 전번에는 김대업을 이용했지만 다음엔
별의 별 기상천외한 짓거리들이 등장 할 것이다.
살기등등해 청와대에 갔던 열우당 의원들이 꼬리를 내리고
온 것도 이런 음모의 일면을 공개해서 다음 대선에서 승산이
있다는 것을 반짝 보여준 효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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