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민생을 울리는 의료법 제37조 2규정(선택진료예약)을 철폐하라
삼성의료원은 병원내 '의료진료예약센타'를 만들어 진료 예약을 하는 환자에게 그 분야에는 00교수가 유명하다는 둥 권유하여 예약케 하고, 이를 '선택진료예약' 이라 하여 진료비를 추가로 약100% 더 징수하고 있다.(동 병원의 진료예약 90%이상이 선택진료예약이라고 함)
법을 악용하여 추가로 천문학적 수입을 올리는 삼성의료원은 국민의 지탄을 받아야 함은 마땅한 일이며, 민생을 울리는 의료법제37조2규정은 당연히 철폐되고, 철폐 될 때까지 그 시행이 유보되어야 할 것이다.
돌이켜보면,
간첩 송두율을 자유를 위해서는 대통령이 직접 국회에 하소연하고, 장관은 실정법을 위반한 친북 세력가 강모교수를 구속치 못하게 압력을 가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의 호주머니를 털고 있는 강도들을 진정 盧정부는 모른 채 외면만 할 것인가?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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