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일당들이 전국토를 카지노에 복권열풍으로 국민들의 사행심만 조장해 놓고 현정권에 이르기까지 한탕주의를 만연시킨 주범들입니다. 일등은 절대 없읍니다. 복권살돈으로 돼지고기를 사다 잡수십시요. 복권수입의 대부분이 이런 사기꾼들의 주머니에 들어가고 북괴 개정일이 한테 상납되고 있읍니다. 복권은 절대 사지 마십시요. 죽었다 깨어도 당첨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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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복권 이세끼들
도대체 뭐하는 사기집단들인가
과거에는 1등당첨자를
자기들끼리 짜고 다 해처먹더니
이번에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대폭 새롭게 바…f다고 하면서
또다시 국민들을 사기치고있다
엊그제 새로나온 즉석복권 1등 10억에 당첨된
복권이 검증번호가 틀렷다면서 당첨금을
주지 못하겠다고 한다니
백주대낮에 이런 더러운 사기극이 어딨단말인가
자기들이 인쇄를 잘못했다면 그것은 고의적인
수작일지도 모를일이다
혹시 10억의 당첨금을 떼어 처먹기 위해서
일부로 고의적으로 10억원짜리 복권을
인쇄과정에서 문제가 있도록 한것은 아닌지
의혹이 있다
과거에도 5000만원의 1등당첨자를 은행영업이
끝났다는 이유로 당첨금을 주지않아서
다음날 은행을 찾아갔을때는 유효기간이 하루
지났다는 이유로 결국 당첨금을 받지 못한
억울한 사람도 있엇다
당시 복권에는 당첨금을 찾는 시간이
은행영업 시간까지라는 문구도
복권에 쓰여있지 않을때이다
이번 10억복권도 마찬가지다 복권에 검증번호가
맞지않으면 당첨금을 찾을수 없다는 문구가 없다
이번 10억당첨복권이 위조라는것을 증명하지
못한다면 10억원의 당첨금을 지급해주는것이
당연 하다고 생각한다
총발행매수가 2000만매중에 10억짜리가 4매가
있다고 광고를해서 국민들은 10억짜리 4매의
확률에 희망을걸고 복권을 삿던 것이다
아마도 100만명 이상은 복권을 구매했을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인쇄가 잘못되었다고
모두 판매중지를하고 모두 수거해 갔다고 하니
그렇다면 그동안 10억짜리 4매의 희망을 걸고
복권을 삿던 1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은 무엇이란 말인가
100만명은 모두가 사기를 당한것인가
즉석복권 측에서 정말 실수로 그런사태가
발생이 되엇다면 복권을 구매했던 100만명에게
피해 보상을 해주어야 마땅할것이다
아니면 즉석복권을 발핼하는 세끼들을
정밀조사해서 고의적인 사기성이 있었다면
그세끼들을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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