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모든 사태가 개대중이의 오만하고 싸가지없는 햇볕정책인지 나발인지 때문이다. 개대중과 개정일이가 풀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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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미쳤나 아니면 철이 없나?.
핵을 도박하려면 북한 주민만 담보로 도박하라
정보화와 변화의 물결로 선진화를 향한 남한 주민은 너의 희생물이 될 수 없다.
남한 주민을 훗날 너희들의 구세주가 될 것이다.
너들 구세주가 될 남한도 핵전쟁터로 만드는 놈은 절대로 영웅이 아니라 악귀다.
정일의 핵실험으로 핵전쟁이 발발한다면 한반도는 아무도 살수 없는 불모지대가 될 것이다.
핵전쟁 도박하려면 남한은 끼워 넣지 말고 북한 니들만 핵으로 도박하라는 충고다
공산당 식은 죽는 것도 공평하게 죽기 위해 전멸되는 방법을 선택하려는 짓인가?
핵전쟁으로 공평하게 전멸 한다면 공평하게 죽는 방법은 틀림 없는 것 같다.
변화의 물결이 핵 폭탄을 사용하기 전에 공산주의들이 소멸된 이유를 이해 하여야 한다.
망할려면 하루 라도 빨리 망해야 변화창출 경쟁력을 확보 할수 있다.
공산주의를 하루를 더 버티면 하루 더 버틴 것 만큼 불행해 진다.
북한이 잘 사는 나라가 될려면 북한 주민의 욕구를 증폭시키는 길 뿐이다.
그래서 북한 공단에 임금도 직접 주고 받아야 하고 성과급도 직접 주고 받아야 한다.
그래야 욕구가 증폭되고 그 욕구가 북한 경제를 발전 시키는 최선의 방법이란 충고다.
북한은 하루라도 빨리 자본주의 로 즉 약육강식의 자본주의 사상으로 전환 하여야 한다.
도둑질과 거짓말 까지도 발전의 에너지로 활용하는 사고를 주입 시켜야 한다
북한 탈북자들이 남한 사회에 적응하는 정보를 가감 없이 북한에 전달하여야 자본주의와 미래의 정보사회를 이해 시켜야 남한에서 햇볕정책으로 도와준 보람을 찾을 것이다.
북한 핵은 공갈 무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공표하는 용기를 가져라
핵 공갈은 욕구를 억제 시키는 행위고 변화의 물결창출 경쟁력을 박살 내는 행위다.
그래서 그 많은 핵과 미사일을 보유 하고도 망한 소련이라는 것을 이해 하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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