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정권과 현정권의 무능함으로 사태가 커졌다라는것은 모두가 인정하기에 2006/10/13 17:46:56
그리고 대한민국 국가와 정치권이 이에 대한 자신들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서 소신을 밝히고 실천하지못한 결과로 한반도가 더욱 어렵게 된것입니다 이것을 비유한다면 과거 고 박정희 대통령의 핵실험 상황과 지금 북한의 핵실험 상황 앞으로 한반도 운명 역시 고 박정희 대통령 살아생전의 운명과 서거후에 대한민국 운명이 지금 한반도 운명의 모습으로 닮아가지는않을지 염려가 됩니다
이러고도 미국 부시대통령임을 대북 정책 실패라고 애기하는 인간들 지난정권과 현정권을 탄생시킨 세력들이나 국민들이 조금도 반성하지못하고 인정하지않는다면 그 불행의 파국은 피할길이 없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제3자의 세력인 자본가 투기꾼들이 설치기에 좋은먹이감이 되지요
국정 통치를 해본 알지도 못하고 그저 세워준 권력을 철학도 없이 이러한것을 지난 정권 세력들이 알고 이런 허수아비정권을 세워서 국가 통치는 막무가내이고 저들 세력은 님도보고 뽕도따는 것을 지금 하고 있으니 이 나라가 대수술은 불가피하며 그로인한 피를 흘리지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특정지역 역시 과오를 반성하지않으면 아마도 이제는 그 지역은 사라져야 할것입니다 그동안 한반도가 분란과 혼란을 거듭 해온 이유가 밝혀졌기에 그것을 제거 해야 합니다 지역감정을 유도하려는 정치 세력 역시 제거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모조리 숙청시키는것이 당면한 과제이고 청산의 대상이다라는것은 분명합니다
이 대수술은 한반도 전체 대수술을 할것입니다 여기서 수술해도 살아남지못하고 죽는자들도 태반이 될 것입니다 이 흘리는피를 제물로 받칠것입니다 그러하지않으면 위에 언급한대로 외세의 손에 더많은 수술의 피의 댓가를 지불하고 당해야 할것이고 더 많은 죽음을 해야 하기에 그나마 최소한의 피를 막고 모두를 위한 기사회생의 조치이니 거부하는자는 다 죽습니다 거부한다라는것은 살고 싶지가않다라는 자신의 의사 표시이기에 말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을 당해도 할말이 없을것입니다
이것이 주어진 한반도의 운명입니다 이제는 피할수도 없습니다 하늘이 정해진 이치를 누가 막을수가 있는지 막아보세요 그럴수록 늪에 더욱 빠지게될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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