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에게 공갈과 협박하는 여당과 정부
10월9일 북한 공산당은 핵 실험으로 세계인들을 공갈과 협박을 하더니
이제는 정부 여당사람들도 툭하면 "북한과 전쟁하자는것이냐?"하며 정부여당을 비판하거나
북한에대한 강경자세를 권하는 사람들에게 협박인지 공갈인지도 모르는 말로 대답을 요구한다.
이런 말은 건의한사람에게 말도 못하게 입을 막고 마는 역 질문이되고 만다.
일전에 여당지도부에서 근태란자는 한나라당에서나 보수단체에서 "북한과 일체의 대화를 배제하고
psi에 전면 참여해야한다는 한나라당주장은 한반도의 무력 충돌해서 주가폭락 경제가 치명타를
입어도 괜찮다는 것인냐?"하는 말을했다고 한다. 이런말은 오히려 여당이 북한을 보고 한대 때려주라고 권하는 말과같다고 하겠다. 하기야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을 끈고 모둔거래를 중단하면 도둑놈이 "앉아서 굴머 죽으나 서서 맞아 죽으나 같다하며 " 도둑질한다는 속담과 같은 일이 일어날까바서 하는 말은 북한을 동정해서하는 말이겠지 ???
그러면 국제연합에서 북한에대한 무역과 외교적으로 모둔 경제적인 제재를 가하는것은 모두가 "전쟁을하자는 말인가?" 이런말은 남한이 북한에 제공하는 물자나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단절해보지도 않고 사전에 겁을 먹고 아예 모든 경제적인 재제를취하지않겠다는 말과 행동이라고 하겠다.
우리정부나 여당은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과 북한에 제공하는 모둔 물자를 전부 끈고 새로운 조건과 조약을 맺으면서 주고 받는 것을 확실이 할것이며 또한 북한을 전 국토를 개방하는 쪽으로 유도하고
자유경제체제로전환하고 실천하고 국민들에게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제도를 중국식으로 만들도록 권유하고 실천을할때 차츰차츰 경제를 지원할것이다. 그래서 북한이 스스로 자립 할 수있도록 지도하면서 지원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북한도 살고 우리도 살수 있는 길이며 또한 도와준 보람도 있다.
지금처럼 북한고위관들에게 만 매달려서 아부하며 퍼주고 해 받자 10년이가고 백년이가도
북한은 똑 같은 형편이 될것이고 우리도 주면 줄수록 더욱더 쫄리기만 할것이다. 그래서 북한과 모둔 거래를 끊을 때 전쟁난다는 지지리 겁을 먹고 퍼주기만하지 말고 전쟁나거 죽을 때 죽더라도 계획을 세워서 북한에 사전에 전달하고 거래를 끈으세요. 그래서 새로협상하고 새로운 길을 여러갑시다.
그러면 전쟁을하자고 해도 하지않을 것입니다. 질게로 겁을 먹지맙시다. 그래서 남과 북이 손을 잡고 서로 돕고 살아가도록 서로가 노력합시다. 우리정부는 이참에 유엔이 북한 재제에 동참해서 새로운 기틀을 만들어 갑시다. 앞으로는 우리정부나 여당에서 "그러면 전쟁을하자는 말인가?" 하고 국민들에게 공갈과 협박이 없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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