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이가 자살율이가?
어짜다가 다 찢어지고 걸례가 됐습니꺼...
타율(지지율)이 팔푼밖에 안된다고요.
열린당- 8.8, 민주당-8.5, 민노당-8.3 이라는데
팔푼이黨들이 뭐할라꼬 야구하는가 모르겠슴더.
한나라당은 무려 4할 4푼이라고예.
지금이라도 타율이 월등하게 높은 黨으로 물려주이소.
부산에 사직구장오면 당장 때리치라! 집에 가라!
하고, 난리납니더.
참,,,우스게 소리도 아니고,
세계 웃음거리는 다 만들고 있네요.
집권여당에서 무려 48%의석을 확보하고도
타율이 8푼대가 뭡니꺼?
자기들 친족들만 지지해도 1할대는 넘어야 할거 아닙니까.
저거 집안식구도 지지하지 않는가봐예.
연봉 억이 넘는 먹티들이 꽉 찼다는 야깁니다.
우리나라가 왜, 불행해 질 수밖에 없는가 하는 답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타석에 들어서면 삼진만 당하는 팔푼짜리들을 계속 선수로
쓰야 되겠습니까?
집권여당이라면 적어도 이승엽이의 타율 3할3푼대는 돼야
하네요.
당신들은 동계훈련도 않고 그 많은 시간에 뭣했는기요?
아는것도 없고, 능력부족도 인정 안하고,
김근태 감독이 구단주하고 한 판 붙자고 옷을 벗으던진
모양인데, 그란다고 해결됩니꺼?
마~ 야구하지 마소,
당장, 때리 치우이소, 때리치라 말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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