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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민주노총 금속노조,한나라당 대전시당 탈취하여 불태운 현판 돌려 달라

글쓴이 명중 작성일 2006/12/01 12:05 조회 15

지난번 충남 도청 담장 불 태우고 ,부수며, 전투경찰 머리 휘갈기던 날
한나라당 대전시당 현판 탈취하여 불태운 대전 민노총 금속노조 지도부.
좋은 말 할때 불태운 한나라당 대전시당 현판
원 위치에 복원 하여 달라.
우리 한나라당 대전시 동지 들이 분노 하고 있다.
한나라당이 민노총 놀이개 감이 아니지 않는냐.
전경들 머리 휘 갈기고 국민들의 재산인 공공 건물 박살 내는 것이
민노총이 해야 될 짖인지 곰곰히 생각 해보길 바란다.
공권력을 무너 뜨리고 무정부 상대로
김정일의 야욕인 적화 통일을 앞 당겨 줄려고 하는 짖들이 아닌가.
당신들 말 마따나 비정규직 보호 한다고
몇푼 받지 못하는 조합원들 한태 조합비 거두어
쇠파이프 만들고 불솜 방망이 만들어 방화하고
대형프렌카드 만들어 대형 확성기에다 대고 멍멍 짖어도
된단 말인가.
평화적 시위문화에 돌입한 김용득 위원장이
주도하는
한국 노총 뽄 좀 보거라.
한국기업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것 보다 못해
미국 일본 등등 단니면서
우리 노조가 보증 할테니 한국기업 상품 좀 팔아
달라고...
얼마나 애국적인 일들을 하고 있지 않나.
그러나 민노총 일본가서 외자유치 방해 한 행동은 정당 했던가.
한국노총 ,노동자의 참대변인이 되어 갈것이다
한나라당 대전시당 동지님들
한나라당 시당 현판 탈취 파손에 대하여
군인이 자기 총 빼앗긴것과
조금도 다름이 없읍니다.
우리들의 정신과 육체로 한나라당을 보호 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보호 해야 함니다.
죽을까 보아 겁내지 맙시다.
나 김명중 맨 앞장서서 그 들과 싸울 것이니
이에는 이, 폭력에는 폭력으로, 불온 세력들과
맞 붙어 싸워야 됨니다.
대전시당 이병배 처장 무서우면 불러요
이 김명중과 청년 당원들을 말임니다.
앞으로 기미가 보이면 한나라당 시당 현판
내 목숨 내걸고 사수 할것이요.
진정 한나라당을 사랑 한다면 보배로운 목숨
내걸고 합시다.
그래야만 정권교체의 길이 열림니다.
무사 안일한 생각 모두 거두시고
확실히 행동으로 실천 합시다.
의회민주주위인 대한민국에서
의석 9명 가진 민노당이
국민들의 제산인 국회법사위원회 문 부수고
들어가 점령 했는대 국회의장 직권 상정도
생각 했겠지요.
아마도 문 수리비가 50 만원 정도는 나올 것임니다.
그것도 국민들 세금으로 수리 해야 되나요.
민노당 국회의원들 당신들이 수리 하길 바람니다.
국민지지율 8 % 비례대표가 없다면 힘 도 못쓸 정당
거기다 민노당 사무총장은 일심회 간첩사건으로 물의를 이르키지
민노당 당원은 일빕북 하여 교육 받고 대한민국을
초토하 시킬려고 했다가 붙잡혔지
이래도 할말 있나요
비정규직 법안 물리적으로 방어 한다고 될이 아닌되도
부수고 강행 한데 대하여 소 감 말 한번 해보시요.
바른 의회 정치 한번 해보지 않으시렴니까
민노당 국회의원들.
노무현 대통령
말의 현명함을 국민들에게 보여 주시요
어제 말 다르고 ,오늘 말 다르니 헷가리네요
분열과 증오만을 증폭시키며.
대한민국은 혼돈의 도가니로 들어가고
배짱 좋은 북조선 김정일 ,적화통일이
눈 앞에 왔다고 오판 하지 않토록
바른 정치 좀 해 주시요.
우리 국민들 대통령 머리가 좀 이상해진것 아닌가
의심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계셔야 함니다.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에 수많은 붉은 무리들 색출하여
벌 하여 주시고,
마음 놓코, 평화로이 살수 있는 대한민국
만들어 주실것을 간절히 기도 드림니다.
대전사람 김명중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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