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투쟁 작전명령 1호는
나라를 살리고 이회창을 살리는 애국투쟁이라고 판단됩니다
늦은감은 있으나
이제부터라도 측근들의 인위장막에 갖혀 위기에 처한
이회창님을 구출해 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모아야 합니다
지금의 측근 구도로서는 아무도 정통보수 총사령관 이회창님을 구하려고 달려들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서
위기에 처한 나라와 창님을 구해 냅시다
사실상 측근들에 의해 구금상태에 있는 창님을 구출해 냅시다.
애국투사들이여 분연히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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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보수 세력의 살아있는 총사령관, 이회창을 구출하라!
구국투쟁 작전명령 1호
저지선을 돌파하라!
현재의 저지선을 최단기간내에 돌파해 내야 한다.
여러 정세를 보건데 현재의 저지선은 구국투쟁에 있어 최대 최난공불락의 저지선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 저지선을 돌파하고 나면
그 여세를 몰아 구국투쟁에 나선 애국 우파들이 파죽지세로 진군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만약에 이 저지선을 돌파하지 못하거나 너무 늦게 돌파하게 될 경우는 상상하기 조차
싫은 일이다.
이는 결국 우리 모두의 또 한 번의 처참한 패배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즉생의 결연한 각오로 돌파시도를 해야 하는 제1 저지선은 이회창님의 등장을 지체 시키고 있는 유 무형의 모든 장애물이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정통 보수 세력이라 자부하는 사람들이라면, 이회창의 등장을 방해하고 있는 유 무형의 장애물을 최대의 적이라고 규정하는데 조금도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살아 있는 정통 보수의 혼이자 상징적인 인물은 바로 이회창이다.
이회창은 이미 자신의 모든 것을 구국의 제단에 던질 결심을 이제까지 수 차례에 걸쳐 기회가 닿는대로 모든 국민들에게 말해 왔다.
이회창님이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은 최악의 상황이다.
좀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겹겹이 에워 싸인 포위망에 갇혀
꼼짝달싹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정통 애국 보수 세력은 그 사실을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사실을 깨닫을 수 없도록 온갖 교활한 술수를 다 펼쳐 철저하게 이회창님을 애국 보수 세력과 차단시켜 왔던 것이다.
애국 보수 세력과의 최소한의 연결 채널 조차 보안을 지켜 낼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애국 보수 세력으로 하여금 더 앞장서서 이회창에게 돌을 던지도록까지 만들어 왔던 것이다.
현재의 정세와 상황에서 이회창이 없는 애국 보수 세력도, 보수 세력이 없는 이회창도 상상 할 수 없는 일이다.정통 보수세력에게는 이회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이회창에게는 정통보수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정통보수세력이 살기 위해서라도 그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이회창을 불러 내야 하고, 아니 온갖 유 무형의 포위망에 갇혀 버린 이회창을 구출해내야 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일차적인 과제인 것이다.
이회창을 어떻게든 구출해 내야 한다.
현재의 저지선은 이회창을 꼼짝달싹 할 수 없게 옭아 매고 있기 ‹š문이다.
즉 구국투쟁작전명령 제1호는 바로 이회창 구출 작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회창을 구출하라!!
이것이 바로 모든 정통 애국 보수세력에게 하달된 작전명령 제1호이다.
절체 절명의 작전 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이 땅이 모든 애국 보수 세력은 총 결집해야 한다.
사상적으로 이념적으로 철저하게 무장한 정통 애국 보수 세력의 최정예 전사들이 제 1선에서 과감하고 전격적인 돌파를 시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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