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 노역적이 언제 물러날지 모르는 위급한 상황이다. 이흥머하는 특보가 밥상차려 달라고 하는데 밥상차리기 전에 밥먹고 도망가는 자가 수두룩한다. 너무나도 안일하다. 이총재를 죽이는 보좌진은 즉각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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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에 구금되어 있는 총재님을 구출하라!
현재의 보좌진이 버티고 있는 한 총재님은 위험하다
두번실패에 이어 3번째 실패로 달려가고 있다
작년 봄부터 서서히 지방순회강연과 창사랑 등 범창단체와 긴밀히
활동을 전개했어야 했다.
그런데 그런 전략을 현재의 보좌진이 철처히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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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두번의 대선실패에 대하여 이흥뭐하는 특보는 책임을 졌는가? 당연히 그 자리에서 물러나 먼 거리에서 이총재를 도와야 하는 것이 아닌가? 총사가 적으로 부터 두번씩이나 목이 짤렸으면
무슨 얼굴로 세상을 볼 수 있겠는가? 공개적으로 이런 말이 나오기 전에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인간의 도리아닌가?
둘째 15대대선은 이인제를 출마못하게 했으면 이총재가 당선되는 데 이것은 전적으로 보좌진책임은 아니지만 이에 대한 직언을 얼마나 했는가?
그리고 16대대선 부정선거즉 전자개표기조작으로 정권을 도둑맞았는데 왜 이에대한 증거들을 주어도 중간에서 짤라버리고 직언을 하지 않는가 만약 김대중씨가 투표보관함이 칼로 쫙쫙 째저서 정권을 도둑맞았다면 보좌진들은 할복을 했을 것이고 전라도는 폭동이 일어 났을 것이다.
왜 여기에 대하여 보좌진은 입을 다물고 있는가?혹시 프락치는 아닌지 의심된다. 당연히 보좌진들은 할복을 해야하는 것는 아닌가?
내가 아는 보좌진중에 물러난 보좌진 한명은 통한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현재의 보좌진은 뭐하는 자들인가?
섯째 현재 남대문보좌진의 평가가 만나고 온 사람마다 다시는 남대문에 방문하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이 왜 그리 많은가?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아부나 떨고 보좌진에 이익에 관련된 사람은 만나주고 직언을 하고 이총재를 충심으로 받들어 대업을 이루기 위한 사람들은 박대한다는 데 사실이가?
지금 보좌진을 비방하는 사람이 수백명된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하는가? 다시는 만나기 싫다는 소리의 근원은 한마디로 보좌진이 건방지고 권위적이 특권의식에 싸여 있다는 것이다.
왜 겸손하게 처신하고 선명한 애국세력을 포옹할 수 없는가?
이것은 이총재를 위한 것이 아니고 적을 유익하게 하는 것은 아닌가?
셋째 이총재 강의는 정치강의인데 왜 가장 조용히 해야한다고 지금도 주장하고 있다.한 번 생각해 보자 창원대회때 이회창연호하는 것을 막은 것이 보좌진아닌가?
그 때 열광적인 분위기와 이총재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면 안된다는 여론이 형성되었다면 최구식같은 망언이 나타났겠는가?
완전히 분위기를 제압해야하는 데 적에게 구실을 준 것이 보좌진아닌가?
넷째 왜 1월1일 아침에 그러한 기자간담회로 이총재지지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가? 이것도 보좌진의 책임아닌가?
국민들은 나라를 구하는 당당한 이총재의 모습을 보고 싶지 기회가 오면 나오겠다는 모습을 보기 싫어한다.
다섯째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이흥모특보가 모단체는 참가를 불허하는 발언을 했는 데 내가 나오게 했다.
그분들이 이회창대통령을 연호하고 분위기를 완전히 잡았다.
창원대회가 성공적인가 대전대회가 성공적인가?
정치집회는 정치집회 다와서 스스로 이총재의 대권출정식이 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당신들의 소극적 대응은 이총재를 죽인다는 것을 모르는가!
스스로 물러남이 어떤가?
여섯째 어떤이는 실명으로 하라는 데 용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인사문제를 실명으로 하는 법이 없다.돌아온 386은 기회주의자는 아니겠지 이사람은 부정선거폭로하면 이총재를 죽인다하는 데 그 이유를 말하라.명백한 증거앞에 눈을 감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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