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당신이나 당신걱정하고 내 걱정은 마쇼!
이제 대선예비후보가 되어 공인이 된 그 모든 사람은 철저히 수사해도 된다고 지만원 박사님께서 주장하셨네요!
국정원도 부정부패 추방이 고유한 자신의 업무중의 하나라고 주장하고 있고, 정권에서도 지지하는 형국입니다.
이것은 명백히 자유와 민주주의에대한 명백한 도전이며 용서받을수없는 중죄입니다.
그런데 지만원 박사님께서 그걸 옹호하셨다니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네요!
뭔가 큰 오류가 있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아마도 독과점의 폐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100% 동조자들로 둘러쌓인 사람은 오판을 불러오고 결국 잘못된 곳으로 인도하기 쉽습니다.
지금껏 수많은 젊은 필가들이 시스템클럽에서 버텨내지 못하고 ?겨나다시피 나간것이 수없이 많았습니다.
뭔가 좀 다른소리하면 당장 귀에 거슬린다고 내?아버리기위해 사죄하라고 시비를 걸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어쩌다가 이런 모습으로 변해가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짧디짧은 인생에 듣기싫은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고 하시며 좋은 소리만 내라고 하던 말씀이 무슨 뜻이었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젊고 다른 소리를 거북하게 여기는 시스템은 변화를 두려워하고 자신을 돌아볼줄 모르는 시스템이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암이란것은 모름지기 자신도 모르게 시작하여 모든 양분들을 무조건적으로 빨아들여 불균형적으로 성장하여서는 결국엔 당사자를 죽음으로까지 내몬다는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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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배아픈가요??
잘돌아가고..있음메다.후후~~
걱정도8짜^^?올려주든 내려주든``
님처신이나잘하슈
냄걱정말구요~..ㅎㅎ
별걱정 다하시네
건너편걱정을 하다가,,
화병나겠우다,
ㅉㅉ 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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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미래당의 사진을 보고서 역시 놀랬습니다.
비교적 젊은 사람이 한명이더군요!
그리고 아무개란 사람은 시스템클럽이 요즘 사소한 것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면서 단죄하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별것도 아닌 일을 크게 본다면 탈퇴당할ㄹ 죄도 될 수 있겠죠!
그런 식이라면 그 누군들 무사하겠습니까?
지만원 박사를 마구 끌어올려주면서 이런 식으로 나가는것을 볼때 이런 생각이 나는군요!
세상의 모든 악행은 선행을 많이 하기위해서 일어났다.
사람을 위한다면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죽여온것이 인류역사의 살육의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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