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대한민국은 붉은좌파의 거짖사기술에 넘어가
“깜”도 안되는 두인간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피와땀으로
만든 나라를 수십년 후퇴시키는 헌정사상 최악의 정권이다.
국가와국민의 안위와 행복은 그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고 모든
정권의 초점을 북괴 김정일에 맞추는 만고역적짖을 자행했다.
이번 일어난 변양균,신정아 사건은 이반역정권이 얼마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알 수 있는 충격적 범죄인 것이다.
항간에 그배후의 진위에 촉각을 청와대 고위층이 개입되 있다는 사실이
그냥떠도는 낭설이 않임이 백일하에 들어날 것이다.
청와대의 천호선대변인의 이번 사건 설명을 “사실도 않인 것인양 언론을
질타하는 하는 것을“ 보면 이좌파들의 고단위 잡아때기 궤변에 또하번
혀를 내두르게 하는 것이다.
특히 노무현의 핵심측근에 오로지 충성심을 내세운 386전문 운동권을
앞세워 매일 먹고 마시며 명품만 즐기는 인간들로 중용을 하였으니
이런 더럽고,치사한 윤리부재의 범죄사건이 일어나는 것일게다.
30대의 젊은 여자에 기?장관까지 지낸 변양균의 행동은 참으로 기각막혀
이반역정권에 분노는 더해 가는 것이다.
학력위조도 더럽지만 젊은 신정아의 씀씀이를 보면 이나라의 청와대 상황이
얼마나 흥청만청인지 알수 있는 대목이다.
이번 사건은 반역정권의 총체적 악질사건이다.
노무현은 국민에게 머리숙여 사과를 하고 청와대를 떠나라.
그리고 국정감사와 특검까지 동원해 모든 본질의 배후를 밝혀 이반역정권의
국민의 의혹을 풀어야 할 것이다.
그동안 아무것도 모르고 두인간의 언변에 속아 잘못된 선택이 얼마나
국가의 불행으로 이어지는 국민은 뼈져리게 참고를 해야할 일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두 번의 큰 실수를 하였다.
“깜”도 안되는 대통령을 만들어 얼마나 국정파탄을 가져왔는가?
그래서 이번 사건은 분노를 넘어 반역정권의 모든 깜을 송두리째
파훼쳐야 모든 것이 속죄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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