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 날뛰는 쥐약먹은 정권같다?"
이나라가 왜 이리도 어정쩡하고 꾸부정하며, 멍 한듯' 길바닦에 술취해 쓸어져 잠들어있는 노숙자처럼, 파리채에 빗겨맞어 한쪽 방향으로만 뱅뱅 돌고 또도는 파리처럼, 좌로 고개를 꼬고, 날개를 구겨' 한쪽 방향으로 돌고있는 뱅뱅이 정권으로 보일까?
이렇게 맹하고 멍청한 좌익정권을 바라보는 국민의 마음은 집에 간난아이를 두고 밭일을 나간 어미에 맘이랄까, 믿없지못한 좌익 뱅뱅이 정권을 바라보는 국민의 마음은 이렇게 불안하다.
정권을 보고 있노라면, 파리약 맞은 정권이라기 보다. 쥐약먹은 정권같다. 이놈이 퍼덕거리니 저놈은 "아얘" 바르르 떨며, 입을벌려 고작 하는말이, 해보잔 말이지요, 못해먹겠다. 바지춤 잡고 형님뒤에 숨어 형님빽을 믿는다, 라' 하고는 급기야 깜도 안된다 라' 떠버리고 나서자 통일장관은 북한에가서 북한체재선전인 "아리랑"을 관람하겠다 나섰다.
이렇게 위아래 우왕좌왕 갈피를 잡지못하고 여기낑겨서 왈왈 거려보고 저기가서 앵앵거리며,차떼고 포떼라 훈수두다가, 나라를 위한다며 입벌려 하는 말(言)이 국민을 현혹하는 입에발린 소리 뿐이요, 영양가 없는 말뿐이다. 들려오느니 퍼넘기고 작당질 하자는 소리에 풍날리는 소리뿐이니,
이제는 저들을 바라보는 순간 순간 깜짝 깜짝 놀라는 시기를 지나 이나라 전체 국민들이 오환이 나서 들어누울 지경이다. 이런 천방지축 아나무인 정권에 또하나 거들고 나온 "변-신" 사건 어제 서부지검에 도착 해보니 기자들이 줄잡아 100명이 넘을 듯 8시에 나온다던 신정아가 10시가 넘어서야 나왔다.
[내가하면 로멘스요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신정아사건 서부지검의 영장기각과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의 양심적병역거부, 양심이란 무엇을 뜻하는 단어인지 알면서 쓰는지, 빈정이 상해 환장할 지경이다. 교리를 내세워 신성한 국방의무를 못하겠다 결국 기피자가 되겠다 하는 괴이한 발상들이 넘치는 어제와 오늘 파리약 맞은 정권의 휘청이는 모습이다.
국방의무를 교리를 내세우며 자신의 안일한 생활을 영유할 목적으로 거부하는 몰염치한 자들이여, 만약 전쟁이 발발하였다 하자, 총알이 생각하는 '뇌'가있어 [당신들은 양심적 병역거부]를 하였기에
★총알이 알아서 피해가며?
★핵폭탄이 비단으로 변하고?
★대포동미사일이 불꽃놀이로 변할까?
하여간 세상인심이 흉흉해 지다보니 별 해괴한 종자들이 설치고있으며. 지구상에 존재할 가치좋자 없는 자들이 민족을 팔고 민주화를 팔며 날뛰고있다.
말이면 다 말이고 끄적인다 하여' 글이되는 줄 아는 가' 파리약 맞은 정권 실세에게 묻고싶다.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고 맛을 봐야 알겠는가? 사람이란 가야할 길과 가서는 않될 길이있다. 그리고 해서는 안될일이 있으며, 권력을 쥔자는 국민의 안위와 서민의 생활향상에 온몸을 다받혀 헌신해야 할 네놈들은 고작' 한다는 짓이 바다이야기로 전국민 노름꾼화 하여 사기치고, 권력의 힘을 보여주듯 유전무죄요 무전유죄를 보여주었다. 이것이 참여정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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