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의 극적상황 연출쇼
노무현의 명의를 도용했다는 서울시의원 정모씨와 그가 고용한 홍보요원 명목의 알바생 8명의 소년 남녀가 털끝하나 안다치고 멀쩡한 상태이다. 명실상부 같잖아도 꼴에 대통령인 인간의 주민등록번호와 인적사항을 도용했는데 비교적 멀쩡한 편에 속한다.
물론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자식같은 아이들이 나쁜꾐에 넘어갔기로 다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다.
비록 노무현은 꼴같지 않은 인물이더라도, 일단은 그는 일국의 대통령이다. 8명의 소년 남녀는 속칭 알바생으로, 범여권 정모 후보와 일가라는 서울시 모 구의원의 사주를 받고 명의도용을 했다는 것이다.
30대 후반의 여당출신 여성 구의원이 최종 배후일까?
일국의 국가원수의 명의와 주민번호를 도용하고도 털끝하나 다치지 않고 무사하다면, 배후에는 그에 필적하는 배후가 반드시 있지 않겠는가! 그렇지 않고서야, 이제 십대후반에서 20대 초반인 풋내기 소년남녀들이 어떻게 대통령의 이름과 주민번호를 도용하는 간큰 짓을 하겠는가!
한 범여권 지지자를 붙잡고 물어보니, 사기를 치더라도 목적을 달성하면 됐다는 것이다. 거짓과 위선이 있었더라도 민주화를 이룩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는 것이다. 범여권 놈들의 생리는 그것이다. 남을 사기치더라도 목적만 달성하자!
한번은 60년대 70년대에 민주화 투쟁하고 노동자와 서민을 위한다고 해왔으며, 노동자와 서민을 위한다고 사기치고 등극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것들이 왜 노조를 더 심하게 탄압하느냐고 묻자, 목적달성을 위해서 노동자와 서민편과 연대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권력을 탈취하기 위한 수단으로 노동자와 농민들의 시위, 노조 집회를 이용하고 표를 끌어모으더니 대통령이 되어서는 양김이며 노무현이며 노조를 악랄하게 탄압하더라는 것이다.
저런 자들에게 표를 던져준 시민들에게 동정심과 경멸감을 동시에 느낀다. 범여권과 직업정치꾼인 민주화 개자식들의 야비함에 대해서는, 벗기면 벗길수록 한도끝도 없다고 확신한다. 그 죄를 모두 은폐하려면 계속 기득권을 유지해야 될것이다.
범여권과 민주화라는 놈들의 실체는 이렇다. 지금 이곳에도 세작을 보내 여론교란을 하려고 꿍꿍이속을 펼칠 것이다. 아니다. 실제 범여권의 세작이나 알바생 학생들이 이곳에도 방문한다고 봐야 할것이다. 글을 남기지 않더라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어떤내용의 글이 올라오고 대화를 주고받나 살펴보고 노무현이나 김대중의 부하들에게 보고하는 것이다.
이번 정동영 개표조작은 그런짓을 하다가 걸린 대표적인 사례다.
2002년 후보단일화 자작극 쇼, 정몽준과 이인제를 동원한 국민경선 사기극, 2001년 중국제 테이프로 1988년도 병역을 녹취했다는 사기전과 8범 겸 강간전과범의 테이프 사기쇼를 기억할 것이다.
그렇게 깨끗한 사람이고 지고지순한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김대중은 일본과 미국의 여야정치인과 밀거래를 하고, 독도를 일본에 팔아치우고 대우그룹, 한보그룹, 극동건설, 기아자동차, 외환은행, 동화은행 등을 모두 싸그리 외국자본에 팔아치웠다. 그렇게 모은 돈인가 미국에는 김대중의 천억달러의 비자금이 실시간으로 돌아다니고 있다.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남을 이용해먹는 사기꾼 김대중과 노무현같은 놈들이 과연 신천지나 낙원과 희망을 줄것이라고 생각하나!보라! 이런 것이 행동하는 양심인가? 보고 생각해보라. 범여권과 민주화라는 놈들의 실체는 이렇다는 것을.
63873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