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준의 사기사건이 대한민국 검찰이 명확하게 증거를 제시하면서 까지 이후보와 관련이 없다고 하였고 또한 김경준의 개인의 사기사건으로 결말이 났다.
그런데, 대한민국 지금의 정부 노무현 정부에서 선임을 한 검찰을 믿지못하고 좌파정부의 제일 큰 수해자이며,좌파정부의 실정을 책임 져야할 정동영 여당의 후보와 또한 동조세력들이
연일 대한민국의 검찰이 사기사건의 전말을 조사하고 나온 결과 발표을 신뢰하지 못하고 그들의 정권을 만들어낸 포플리즘 선동으로 촛불시위를 감행하고 있으며,대다수 국민들을 호도하려
들고있다.
그러면, 그들은 무엇으로 법을 삼는가? 대한민국에는 헌법이 존재하며,또한 헌법이 기초가 되며 법으로서 질서를 유지하고 지탱하는 법치국가인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자기들의 잘못된 주장이 잘못되었음이 검찰의 조사로 명백히 드러나고 발표를 하였는데도 그들은 받아드리지 못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그야 말로 초헌법적으로 자신들은 자신들의 가치관만 중요하고 자신들의 주장만 옳다고 한다면, 그들은 이 나라에서 살자격이 없는 것이다.
이 나라 대한민국은 헌법을 기초삼아 헌법이 요구하는 이념체제인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고 유지하는 국가이다.
그들은 이러한 자기들이 주장하는 좌파사상으로 나라를 망친것을 국민들의 심판이 두려운 나며지 온갖 떼를 써서라고 자기들에게 불리하다고 판단을 하였기에 이번 대선을 보이콧을 하려는 움직임으로 초반부터 사기사건을 정치 이슈화하여서 걸고 나온것이라고 국민들은 내다보고 있다.
이번대선에서 특히할 점들은 아나무인적인 발상으로 마구 떼를 써서 대선을 헌법으로 보장하는 국민들의 참정권을 몰모로 시위를 하고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면, 그들이 주장하고 하던 말대로 대선을 잡아서 밖꾸든지 아니면,국회에서 법을 고치든 새로만들든지 하면 될것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대다수 일것이다.
국민들의 신성한 참정권을 몰모로 억지 시위를 하고 헌법을 준수하여야 할 국회의원들과 대선주자들이 억측만을 주장한다면 그러면 국민들은 누구를 믿고 나라를 맡기겠는가?
참으로 한심한 노릇이 아닐수 없다.
대선에 참가하는 모두 후보와 그의 동조세력들은 다시한번 새겨볼 대목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구태적행태는 국민들은 식상을 하여서 보던 후보도 안돌아 본다는 사실을 철처하게 자기 반성들을 하여야 할것이라고 국민들은 생각한다.
왜들 그렇게 근시안적인지를 국민들은 납득이 가질않는다.
보다 좋은 국가와 사회를 이루자고 대선경선에 참가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자신들의 주장만 옳다고만 한다면 이것이 어디 상식이 통하는 국가와 사회가 되겠는가 하는 것이다.
국민들은 이러한 구태적 발상으로 행하는 일들은 이제는 식상하여서 처다도 보지않을 것이다.
하루도 편할날이 없는 국민들이 무슨 그리 큰 죄를 지었다고 국민들을 못살게 하는지 모르겠다.
그러면서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하지도 반성하지도 못하는 위인들은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정치를 하지말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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