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를 운용하고 있는 나라들의 예를 보세요.
운하는 시대의 퇴물입니다.
뉴딜?
케인즈도 결국 뉴딜에 회의를 품었습니다.
공황의 탈출구는 전쟁이었습니다.
지금상황에 뉴딜같은 부양책을 들먹거리는것 부터가 잘못입니다.
부양책을 써서 경제가 되려어려워지 나라는 많아도 좋아진 나라는없어요
------------------------------------------------
이명박과 대운하(大運河)
이명박정부의 대운하하며 세간에 가장많은 말들이 떠돌고 있다.
물론 이명박씨가 청계천을 만들 듯이 너무나 간단하게 생각하면서
실행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하고 의아해 하는 국민들이 대 다수다.
내가보기에는 대 운하를 건설하려는 것은 국가적으로
이로운 점과 해로운 점을 먼저 생각하고 대운하를 건설 해야한다고 본다.
어제신년 하례시에 많은 고관들에게 노무현은 80분 동안 연설중에 절반은
차기 이명박정부의 청 사진 일에 대한 비판이였다고 했다.
물론 청사진과 실제로 일을 해 놓고 볼 때 좋을수도 있고 나뿔수도 있으리라고 본다.
이는 지금 노무현의 일과 대치 대는 일 들이 많고 또한 노무현이가 생각지도 않은 일들이
많으니까 그에 대한 노무현 반기를 들수도 있다. 이런것을 두고 이명박씨는 반사 이익을
보았다는 것을 노무현은 앓아야 한다.
특히나 대 운하에 대한 노무현은 이명박대통령당선인보고 토목공사 만 크게 벌려놓으면
경제가 살아 나는가? 하고 노무현은 말 했다고 한다. 내가보기에는 노무현보고
너무 무식하다고하면 나보고 욕할 사람들이 많으리라고 보나 경제에 대해서는
너무나 무식하다고 하겠다. 그래 놓고도 나도 그런 생각을 해 보았다고 했다.
이는 미국의 루즈벨트 전 대통령이 미국이 가장 불경기고 공황이 올때 대 토목공사를 벌려서
전 미국의 실업자(失業者) 노동자들을 흡수 취업을 시키므로서 서서히 경제가 살아났다고 했다. 그 사업으로 새로운 미국경제위기를 살려넸으므로 그 토목공사 이름이 루즈밸트 대통령이 만들어서 성공한 토목공사로서 뉴딜정책으로서 그 유명한 이름이 지금도 내려오고 있다.
내가보기에는 지금 이명박정부가 대운하정책은 실행하는 것도 뉴딜정책을 도입해서 실행하는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해 본다. 이 정책이 잘 되고 못 돼는 것은 나중에 만들고 두고 보아야하겠지만 지금 보아서는 일자리 만들기는 매우 좋은 일이라고 보겠다.
그런데 대운하를 만들어서 국가적으로 매우 좋은 점이 많은가 나쁜점이 많은 가하는 것은 많이 생각하고 이로울 때에 대운하를 만들고 대 운하를 만들어서 나쁜 점이 많을 때는 그만 두어야할 것이다.
지금 이명박대통령당선인은 당장에 들어서서 할 일은 없고 말로 만이 무슨 일 무슨 일 한다고하지만 당장에 국민들에게 눈에 뛰고 보이지 않고 실감이 없는 일이라고 생각되어서 당장에 잘 보이고 실행할 수 있는 일이 바로 대운하다. 그래서 대 운하를 만들어서 두고두고 국가에서 안 만든것 보다가 만든 것이 났다고 할 때 두고두고 좋지만 만일 대 운하를 만들어서 그것으로 인해서 두고두고 좋지 않다면 안 하기만 못하노라.
그래서 경기 부양은 일시 적이요.
대 운하는 영원한 것으로
영원히 좋아야 이명박도 영원히 좋아 진다.
대 운하가 나빠지면 이명박도 나빠진다.
그래서 두고두고 좋은 대 운하를 건설합시다.
64894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