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우리의 진실과 그들의 진실은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사상의 차이랍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들은 잘못을 한 것이 아니라고 스스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좌익사상이 무서운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청와대나 386운동권 등
공산당이 가장 먼저 파고드는 것이 노동계와 학원가 입니다.
그리고 세뇌를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과거 군사독재에 민주화를 하자고 합니다.
그러면 학생들은 그것을 민주화라고 합니다.
정의감을 가지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공산민주이지 자유민주가 아닙니다.
일정한 부분은 민주화입니다.
그러나 도를 넘어가면 공산민주가 됩니다.
청계천의 어려운 공장직원을 보여주고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과희 기가 막히는 전술이죠.
그러나 그것은 박정희 정권의 반공적책에 대한 반발과 사회혼란을 유도하고
세력을 확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예전에 광주사태의 비디오를 지하실에서 보여주고
분노와 증오를 가지게 하여 투쟁을 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계급성을 가지도록 점차적으로 세뇌를 합니다.
이 것을 의식화라고 합니다.
나이가 적은 젊은이들이 이제는 그 것이 인생이며 목적이 됩니다.
나이가 들어도 변함이 없이 진행이 됩니다.
바로 그들이 김근태, 유인태 등이며 청와대로 올라가 있는 386운동권이고 강정구, 이재정, 정동영
입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모두 동지의식을 가지고 하나의 공통된 이념을 위하여 행동을 합니다.
투신이란 말로 이제는 사회각분야에 투입이 되었고 종교계도 빠지지 않습니다.
그중 하나가 정의구현 사재단입니다.
참 ~ 예로 들면 과거에 허수경이란 학생이 북한에 갔습니다.
허수경이란 학생은 세뇌가 완전히 된 것이 아니라 민족을 위하여 그렇게 한 것입니다.
국민의 진실은 그것이 아니 었으나 그녀에게 북한방문은 바로 진실이었기 때문입니다.
좌익들의 세뇌는 참으로 기가막히게 무섭습니다
양을 보여주고 그 것이 진실인양 말하지만 뒤에는 늑대가 있는 것이 좌익들의 세뇌방법입니다.
일부는 전향하여 좌익에서 우익으로 돌아섭니다.
프리존대표의 강길모 같은 사랍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인생이 목적이 되고 바뀌지 않게 됩니다
공산주의 이론이 기본적으로 기만입니다.
기만도 정당화 시킵니다
그런 기만을 발전시킨 것이 모택동입니다.
거짓명분이죠
평화를 가장한 적화, 평등을 가장한 공산화, 참교육을 가장한 공산세뇌 등 그렇게 기만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러한 것도 그들에게는 진실이 됩니다.
덕은 이미 없는 것이죠.
산주의이론이 가장 혁명을 할때,
부정과 부패 그리고 각종 악습을 철폐를 해야하다고 하면서 혁명을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이 그러했으며 정동영이 대표적으로 이번 대선에서 악을 쓰고 잘보여 주었습니다
좋은 세상? 공산세상을 말하는 것이죠.
과거 386운동권도 그렇게들 변질이 된 것입니다.
공산운영운리인 민주집중제를 사용하고 계급성과 대중성 그리고
자유민주와 공산민주 또 거짓명분, 세뇌, 특수공동체를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다면 이들의 생리를 알게 됩니다.
이들은 절대로 잘못을 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그 것이 진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의 진실과 그들의 진실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증거는 없습니다.
그들은 기만을 감추기 위한 것인데, 들켰을 뿐입니다.
혁명을 완수를 하기 위하여는 기만이 절대적이며,
들켰다고 하여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랍니다.
우리와 가치관의 기준이 절대적으로 다릅니다.
그러한 것을 충분히 숙지를 해야만 저들을 이해하고
대응을 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고민의 차원도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고민한 분들의 글들을 많이 읽어보는 것이 가장 쉬운 초기밥법입니다.
그 단계를 넘어사면 사고의 깊이도 달리지게 되고 정치권의 행동과 좌익들의 행동,
그리고 이해의 깊이와 인생의 경험과 지식, 개인의 능력에 따라서 약간의 미래를 예측을 하고
보통분들의 앞날을 가르쳐주는 것이죠
그러한 분들 중에 하나가 조갑제 입니다.
또는 깨달은 여러분들이 글로써 계속하여 알리는 것입니다.
논객분들중에 깊이의 깨달음은 글로써 고스란히 표현이 됩니다.
조갑제 닷컵, 프리존, 알 코리아 등 몇몇 인테넷 사이트에는
숨겨진 보물같은 분들이 몇몇분들이 활동을 하고들 계십니다....
또한 각각의 방향에 대하여 좌익들의 전략을 파훼를 하고자 특정한 분야에서
연구분석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지 모두 대단한 분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는 만큼 가르친다고 했습니다.
아는 만큼 생각하고 생각한 만큼 판단을 합니다.
좌익들을 이해를 하는데 어찌 쉽겠습니까?
좌익의 진실과 우리의 진실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 것 또한
그들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대단한 학습입니다.
6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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