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놈은 미친놈이다 백악관 견습하는 루윈스키에게 별짓을 다하더니 이번에 또 지랄을 떠네
그가 대통령때는 국무장관을 올 브라이트라는 년을 내세워 북한에 보내서 김일성 정일을 만나 개지랄을 다 떠들고 뭔가 북미 해빙으로 평화를 위장하더니 나중에는 가서는 김일성에게서 개똥을 쳐먹은게 클린턴 정부이다.
클린턴의 햇볕정책은 떼중의 것과 흡사해서 결국에는 북핵을 만드는데 클린턴놈도 큰 몫을 했다
그 아내 힐러리가 대통령되면 북미 직접 협상을 한다니 바로 10년전 올브라이트 년이 북한에 치마바람한 재판을 하자고 하니 치마들 정말 개꽁인데 클린턴 그놈이 아주 미친놈이다. 개똥놀음에 남북한 관계에 도움을 준게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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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1시, 민주당 코커스가 열리기 직전인 라스베이거스 대형 카지노장, 미라지호텔 컨벤션센터에 빌 크린턴 전 대통령이 경호원 몇 명만 대동하고 나타났다.
대부분 히스패닉 여성들인 호텔 종업원들이 환성을 지르며 빌 크린턴의 손을 잡았다. 일부는 눔물까지 글성였다
빌 클린턴은 이날 시내 9개 대형 카지노에 마련된 코커스현장을 일일이 돌며 힐러리 지지자들을 격려했다.
1시간 가까이 코커스 현장에 머므른 그에게 힐러리의 한반도 정책에 대해 즉석 인터뷰를 했다.
-힐러리가 집권하면 북한문제를 어떻게 다룰건가.
“힐러리는 북핵문제와 관련해서 일단 6자회담을 지지한다.
그러나 집권하면 북한과 직접 대화를 통해 핵문제 해결에 전력을 기울일것이다.
한국등 동맹국과 확실한 공조 아래서다.
현 행정(부시)같은 일방주의는 안할것이다.
그녀는(부시가 싫어한)남북간 교류도 분명히 지지할것이다.
-남북간 교류 지지란?
“나도 대통령일때 그랬지만 힐러리는 여성으로서 남북의 이산가족 아픔을 더 잘안다.
따라서 남북간에 가족상봉 등 화해노력을 지지하고 도울것이란 뜻이다.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날까?
“(웃으며) 그건 본인에게 물어볼 문제다.
그렇지만 나를 봐라,
북한이 핵을 동결하니까 매들린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을 평양에 보냈지 않았나 북한이 핵 폐기를 확실히 하겠다면 좋은일이 일어날수있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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