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오보는 사람을 죽게도 하고 국가를 망하게도 한다.
mbc의 확실치 않은 보도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1년 정도의 후 태를 가져왔다 해도 부인하지 못한다.
무슨 소리를 하냐고 반문하는 소리하는 사람도 있으리라 본다.한번 생각해보라 광우병의 소동으로 온 국민은 마음이 상해있다 순진한 국민들은 밤잠을 못자며 시청에 나가 촛불시위를 하느라 개인의 생활 직장 사업 학업 모든 분야에 막대한 손실을 끼쳤다.
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려워 온 국민이 하나가되어 해쳐나가도 될까 말까 하는 이때에 국론이 분열되어 6개월도 안된 이명박 전권을 정권퇴진이라는 웃지 못 할 단어까지 나와 다수의 많은 국민들이 국가의 미래를 걱정을 하고 있다.
그뿐이랴 정부가 들어서서 준비하고 추진해야 할 일을 광우병에 묶여 매달려있다,
여야는 국회를 열어 국민이 편히 살 수 있도록 산적한 일들을 처리해야 하는데도 야당은 그동안 실추한 인기를 광우병 이슈로 만회하기위해 정부를 타도하고 있다.
뉴스를 통하여 쓰러지는 소를 광우병으로 보는 국민은 정부에 대해 분노 할 수밖에 없었고 거리로 나갈 수밖에 없었다.
정부가 아니라고 해명해도 쓰러지는 소를 본 국민들은 정부의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던 것이다. mbc의 오보만 아니었다면 국론이 분열되고 국회가 멈추거나 국민들이 정부를 불신하여 6개월도 안된 정부를 타도하는 작금의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mbc방송은 이제 와서 실수였다고 구렁이 담넘어 가듯 하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다.어찌 4천만이 보는 방송국에서 국가의 안녕을 생각하지 않고 가볍게 넘어가려고 하는가?
그러면 그때 쓰러지는 소가 광우병으로 쓰러진 것이 오보였다고 적극적인 해명은 왜 안했는가 ? 나는 오보를 하는 뉴스는 봐도 mbc가 해명하는 방송은 보지를 못 했다.
mbc여 오보로 인해 이 엄청난 국가적인손실 어떻게 할 것인가?
국민께 사죄하라!!
국가 언론부분을 담당하는 언론 담당 부에 바란다.지금까지는 언론에서 잘못 보도 되도 그에 대한 제제가 미읍했다.앞으로는 언론들의 확실치 않은 오보로 인해 개인 사업 국가에 손실이나 손해가 있을 시는 엄중한 법을 적용하여 지금까지 있었던 일이 일어나지 않아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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