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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갈현동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제가 아무 죄 없이 24시간 감시와 협박과 독극물에 의한 살해의 위협을 당하는 등으로 너무나도 억울하여서 협박자 들과, 독극물을 넣어서 살해하려고 한 연신내공원 앞의 뽕잎샤브샤브식당과 살해위협의 해결을 방해한 은평구청장 등에 대하여, 은평경찰서에 접수번호 제1785호(08.6.2.)와 접수번호 제1920호(08.6.16.)호, 접수번호 제2163호(08.6.30.)등 3건의 고소장을 접수한 사실이 있으며, 그중 특히 협박자들의 사건인 접수번호 제1785호에 대하여서는 은평경찰서 형사과 직원과 조사를 약속한 일자인 6월6~7일경에 경찰에서 조사를 하지 안하여서,

은평경찰서장에게 6월19일에 수사를 속히 하여 줄 것을 “경찰서장과의 대화” 란에 접수번호 800호와 802호로 질의를 하였으나, 현재까지 답변을 받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7월2일에 은평경찰서 형사과 조대영에게서, 7월5일에 피해자 조사를 하자는 전화 연락을 받은 사실이 있음에도,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정수봉 검사로부터
6월30일자 처분하고, 7월1일자로 발송하고 7월3일 수령한 고소. 고발사건처분결과 통지에서 4명의 피고소인들 중에서 한명만을 조사하여 각하하였다고 08형제27258호로 통지를 받았습니다.

저로서는 너무나도 황당하여서 경찰서에 전화를 십여 회 하였으나 담당자인 조대영과는 통화가 되지 않고, 휴무라는 전언만 받았으며, 검찰청에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확인하니 제가 고소한 사건임이 사실로 확인되었으며, 4명에 대하여 고소를 하였는데, 경찰에서는 한명만을 조사하여 각하처분을 받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은평경찰서 조대영과 피해자 조사를 하기로 약속한 날인 7월5일에 찾아가서, 피해자조사를 받은 후에 경찰서장실에 올라가 항의를 하겠다는 저에게, 조대영은 같은 사건에 대하여 불기소처분 한 사건은, 처분 뒤에도 다시 조사하여 추가 할 수 있다, 관련자 4명을 모두 조사 하겠다, 은평구청의 “갈현동6번지 외6개소 하수관정비공사” 공사담당자인 이원영을 소환 하여 불법 하도급문제도 조사를 하겠다, 라면서 저를 설득하여서, 저는 속는 셈 치고 믿고 오전11시30분경에 귀가하여 12시20분경에 집에 도착 하였습니다.

귀가하여 손님과 대담중인 저에게 조대영은 2시간 후인 13시57분경에 전화하여, 그 사람이 지금 나왔으니 지금 출두하여 대질심문을 하라고 하였습니다만, 피 고소인들의 조사도 없이, 피해자 조사는 검찰송치 후에 하였으면서, 저와 대면 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으며, 절차를 무시한 가해자와의 대질심문을 2시간 만에 하겠다는 은평경찰서장의 행정처리 상황을 믿을 수가 없으니, 정식으로 공문으로 출두요구서를 보내주라고 하였습니다.

저와 조사를 약속한 4사람들에 대한 조사는 하지도 않은 체 사건관련자 4명중 한명만을 조사하여 각하처리 하였음으로, 4명 전원을 조사 하겠다, “갈현동6번지 외6개소하수관정비공사”당당자인 은평구청 이원영에 대한 불법하도급관련조사에 대한 구두로 한 약속까지를 또다시 기만하였습니다.

수사담당자 조대영은 피해자는 조사하지도 않은 체, 가해자중 한명만을 조사하여 검찰에 송치하여 각하처분을 받게 하였으며, 저와 한 약속인 4명 전원 조사와, 은평구청 이원영에 대한 하도급관련 조사도 하지 않으면서도, 피해자조사는 하지도 않았으면서도, 무리하게 또다시 대질심문을 한다며 저를 기만하고 있음은, 얼마나 엄청난 비리가 불법부당하게 작용 되었는지를 짐작하여 알 수가 있습니다.

또한 제가 길을 걸으면 깡패들이 환갑이 넘은 위암과 당뇨병환자인 제 앞에서 인사를 꾸벅하면서 형님 안녕 하십니까? 라면서 인사로 저를 협박하고 있어서 밖에 나가기도 무섭고 괴로우며, 24시간을 감시 하면서, 죽여 버린다는 등으로 위암환자인 노인을 협박하여서 무서워서 잠을 자지도 못합니다.

공무원 출신으로 누구를 해치려는 생각조차도 하여본 사실이 없는 사람인데, 여러 조직들이 나이 먹고 병든 이 사람의 생명에 대하여 살해 위협을 하고, 은평구청장은 이의 해결을 방해하고, 고소한 그 사건에 대하여 은평경찰서장은 고의적 억지로 불법부당하게 처리함에 대하여 항간에 은평구 일대에 떠도는 정치적인 논리가 아닌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하여보니, 검사가 한번 처분한 사건에 대하여, 경찰서장이 다시 추가한다는 말은 순리가 아닌 것 같아서 사기 당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면 은평경찰서장은 재조사를 핑계로 항소기간이 도과되어, 제가 항소까지도 하지 못하도록 방해 하였다는 사실이 되는군요!

그러면서도 공공기관으로부터 테러 등의 생명의 위협을 당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은평구갈현동6-7 B02
노 한 후(010-8001-1863)
[email protected]
67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