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내부 모습을 보면서 악마 김정일은 배꼽이 뒤집힐 정도로 웃고 있을 것입니다.
그것 앞에는 수 백 만 개의 국가기밀 문서를 담은 청와대 컴퓨터 시스템 중앙 서버의 하드디스크 사본이 놓여 있을 것이 충분히 상상됩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 범행을 저지르고 5년 동안이나 가짜 대통령 노릇을 한 바 있는 사악한 역적 노무현에게 청와대 서버 하드디스크 도둑질쯤은 아무것도 아닐 것입니다.
작년 10월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 가서 방명록에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 주권의 전당”이라고 적어 넣은 역적 노무현입니다.
정면으로 대한민국의 헌법을 배반하며 도전하는 반역행위를 한 노무현입니다.
북한 동포 600만 이상을 학살한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의 소굴에 비굴하게 찾아가서 그 짓을 했으니 노무현의 정체가 사악한 빨갱이라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우리 한국에게 킬링필드의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 권력 최고 핵심부인 청와대의 문서 전체가 6개월 동안 도난을 당했었는데 청와대와 한나라당은 이제 원상 복구할 수 있게 되어 환영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악마 김정일은 포복절도하고 대한민국 국민은 졸도하게 만드는 기가 막힌 장면입니다.
예를 들어 만일 삼성전자의 사장이 자리를 물러나면서 기술개발 정보를 비롯한 모든 기밀을 담은 중앙 서버의 하드디스크를 복사해 갔다고 가정해봅시다.
몇 개월 후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회사에서 큰 난리가 났을 때 도둑질해간 전임 사장이 복사한 하드디스크를 돌려주면 모든 일이 원상복구 되는 것이고 끝나는 것일까요?
하드디스크를 돌려받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하는 웃지 못 할 수준의 경영진이 끌고 가는 회사의 앞날이 어떻게 될까요?
핵심 정보일수록 보안유지 체계 밖으로 누출된 순간에 적의 수중에 들어간 것과 동일하게 간주하고 모든 시스템을 바꾸어야만 하는 것이 기본철칙입니다.
예를 들어서 국방부 모든 사무실 잠금장치의 비밀번호를 담은 CD가 도난당한지 하루 만에 되돌아 왔다고 할 때 모든 비밀번호들을 바꾸어야만 할까요 아니면 그냥 내버려 둘까요?
이번의 청와대 문서 도난 사건은 국방, 안보, 외교, 정치, 경제의 핵심적 국가기밀을 담은 수백만 건의 문서가 청와대 내부의 범죄단에 의해 송두리째 도난당한 엄청난 사건입니다.
국가에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최악의 간첩 혐의 사건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문서를 원상 복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상복구는 이제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이 사건이 가장 중요한 핵심은 어떤 국가 최고 기밀 정보들이 악마 김정일에게 넘어갔을까 하는 것입니다.
일단 국방, 안보, 외교, 정치, 경제의 핵심기밀들이 악마 김정일에게 넘어갔다고 가정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여 철저히 대비해야만 합니다.
사건 자체의 성격이나 정부, 정치권의 대응 처리 과정이 모두 국민을 졸도하게 만들고 있는 현장을 보면서 이대로 그냥 가다가는 정말 무방비 상태로 악마 김정일에게 당하고 말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믿을만한 정당, 정치인이 아무도 없다는 너무나도 기막힌 사실을 빨리 깨닫고 우리 국민들 스스로 살기 위해 강력하게 뭉치고 단호하게 칼을 빼드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죽음에 몰아넣는 평화협정과 남북연방제 개헌의 음모가 본격화되는 시점입니다.
모두 함께 강력하게 뭉쳐 빨갱이들을 섬멸하고 무책임한 정치인들을 추방하여 위대한 국가, 위대한 국민임을 스스로 증명할 것인가, 아니면 어리석게도 자기 살 길만 찾다가 사분오열되어 제 2의 베트남 꼴이 나고 모두 킬링필드에서 처참하게 학살당할 것인가, 이제 분명한 선택의 기로에 우리 국민들은 섰습니다.
국민들께서는 모두 우리 국민의병당으로 결집하여 주십시오!!!
99 퍼센트 이상 압도적 절대 다수의 우리 국민들이 힘을 합치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끓어올라 충천하는 정의감과 애국심의 기개로 전진하여 사악한 빨갱이들을 완전히 철저하게 섬멸해 버립시다!!!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을 완전히 박멸해 버리고 세계 제 1의 선진 강대국 대한민국을 건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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