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막노동 하며 혼자사는 47세 김OO씨.
2. 심하게 못생겨 만나는 여자들마다 꺼리는 24세 대학생 최OO씨.
3. 심하게 내성적이라 주변에 여자는 가뭄이난 23세 남OO씨.
4. 부인이 성관계를 5년째 거부하여 일주일에 한번씩 인터넷에 들어가 DDR로 해소하는 36세 윤OO씨.
5. 어릴적 방앗간 기계사고 or 교통사고로 팔한쪽을 잃은 29세 조OO씨..
6. 노무현처럼 상고나 공고 등을 나와서 제2의 노무현을 꿈꾸며 신림동에서 사법시험에 도전했던 28세 노OO씨.
7.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청운의 뜻을 품고 사법시험에 수십년간 도전하고 있는 38세 손OO씨.
8.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법대에 진학해서 사법시험에 도전하거나 의대로 가서 의사가되어 가난한 집안을 일으키려했던 중고등생들 및 초등학생 등등 및 그 가난한 집안의 후손들 대대만손.
9. 성매매법때문에 외국으로 몸팔러 간 26세 창녀 서OO씨.
10. 군대에서 몇달만에 휴가나왔지만 여자친구도 없는 22세 박OO씨.
11. 부인과 사별하여 혼자산지 수십년이 넘은 67세 이OO씨..
대충..............이런 사람들......... 포함해서
12. 노무현 정권 시절 OECD 자살율 2년 연속 1위라는 불명예를 달성했고, 자살율 증가는 세계 최고였으며, 상하위 소득격차는 9배 가까이 벌어지면서 불행한 인생을 산 사람들 및 유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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