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나라 망하길 바랐던 인간들

멀쩡한 나라를,,

잃어 버렸다는둥,, 잃어 버리기 위해 안달 하는 인간들이

요즘 심사가 매우 불편 한 모양이다.

으이,,d신들아,,

나는 내 두눙깔로 분명이 보고 듣고 느껴왔다.

너거님들이,, 지난날 개거품 물던 그 생생한 짓거리를,,

그것뿐이면 용서 해주겠다.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해서

진정 나라 잘되는꼴은 죽어도 못봐 주겠다는데야,,,

이 d신들아,,,

도대체 왜 사니?

누구를 위해 사니?

무슨 억한 심정이 있어,,

자라나는 세대,, 미래가 있는 세대한테

너희들의 더러운 사고를 전하지 못해 안달하니?

업보니라,,,,

짜가들이 설치다 보니,,,

우매한 국민들이,, 생각없이 선동질에 놀아나다 보니,,,

이렇게 부메랑이 되어 날라 오너니라,,

위기를 극복하면 뭐하는데?

또,, 지나고 보면 잊어 버리고,,

뻘짓, 삽질 계속 될껀데,,,,

인간드라,,,

몸에 좋은약이 입에 쓰느니라,,,,

그리 알고,,,

반성을 하고,, 울분을 토할려면,,

네탓이오가 아니라,,,

나탓이오 해야 하느니라,,

예배당 가니

어케 가르치데?

전부 니탓이요,,, 이케 하라 가르치디?

.....

할렐~~루야~~~~

~~ 終~~ 68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