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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바라미
작성일 : 09-02-12
조회수 : 413
추천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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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7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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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오가 부른 만세는 예사 만세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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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주인공인 이명박 대통령 각카께서
점점 고립무원 되는 것을 보고
좀 더 답답해지믄 결국 나를 중용할 것이고
그케만 되면 나는 뭐든지 쪼대로 할 수 있다.
라는 기대감에 너무 좋아서
'이명박 만세'라고 외친 것은 아닐까?
위와 같은 불순한 뜻이 없었다면
마땅히 '우리나라 대통령 만세!!'라고 외쳤어야 했다.
명빠들의 냉철한 답변이 듣고 싶다.
2009. 2. 12. 아침에 바라미. 자나깨나나라걱정우국존자바라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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