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위들은 빨갱이 대통령들이 만든 붉은 조직들

김대중-노무현 시대에 들어선 과거사위는 16개나 된다. 이들을 만든 목적은 여러 가지다,  우익세력을 탄압하고, 좌익세력을 부자로 만들고, 간첩 등 반국가행위자들에게 민주화라는 훈장을 달아 애국자로 등극시키고, 종래의 기득권 세력을 좌익세력으로 대체하고, 역사를 변조하고, 좌익들에게 고액의 연봉과 판공비 성격의 활동비를 퍼주기 위해서다. 보도에 의하면 6개 과거사위원회 중 10개 위원회는 법에 활동 만료규정이 없고, 10개 위원회 중 7개는 설립 당시 목표로 했던 활동을 끝내고도 ‘간판’을 유지하고 있다 한다.  

                                      지금은 대부분 놀면서 혈세를 타내 부자된다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지원위원회 등 7개 위원회는 최근 1년 동안 심의 실적이 거의 없어 사실상 활동이 종료됐지만 인력과 사무실 규모는 그대로라고 한다. 여기에는 주로 참여연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등 좌파 시민단체 출신들이 많다. 별로 하는 일도 없이 올해 사무실 임차료만도 16억 원에 이르는 위원회도 있고, 동학농민혁명참여자 명예회복심의위원회 등 7개 위원회는 최근 5년 동안 인건비가 늘었다.

감사원이 실태를 보고했는데 대통령은 왜 계속해서 간첩을 애국자로 등극시키고 간첩에게 보상금을 주는 좌익들에 혈세를 퍼주나?

감사원은 2008년 4월, 감사결과 “기능이 중복된 13개 과거사위원회를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하라”는 의견을 제출했지만 이들 일부는 법개정을 통해 활동을 연장하고 있다. 목적을 다 수행한 위원회는 즉시 해체돼야 한다는 것은 학계의 의견이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이명박 정부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시절부터 14개 과거사 관련 위원회에 대한 통폐합을 다짐해놓고 1년이 넘도록 손도 대지 못한다.

도대체 국민의 세금을 이런 악질 좌익들에게 계속해서 퍼주는 이 정부는 어떤 정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