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고질적인 골때리는 문제가 몇가지 있습니다.
1. 군대/군사력/전쟁 문제
2. 교육비 문제
3. 주택가격 문제

위 세가지 문제는 서민들의 등골을 빼먹고 살을 뜯고 피를 빨아먹는데도 이를 해결할수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예전에 박정희 대통령시절에나 해결 가능했으나 30년이 지나가는데도 해결의 기미가 보이기는 커녕 더욱 참담하게 멀어져만 가네요!
위 세가지를 해결할수있는 사람이 마침 머릿속을 스쳐갑니다.
바로 지만원 박사만이 이 문제를 일거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출마의 변이란게 별것없습니다.
오로지 위 3가지를 해결하겠노라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시행하려면 대한민국 4000만명이 적이 될 것입니다.
돈밖에 모르는 철면피들과 북한에 아부해야 살아가는 자들의 망행이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그러난 단군이래 가장 위대한 하나의 꿈을 꾸는 민족이 되기위해서는 과연 누가 되어야 하겠습니까?

1. 오로지 군사전문가의 식견으로 북한의 야욕을 꺽어버리고 개방으로 내몰고...
2. 사교육비를 1/3으로 줄여버릴 비책을 머리를 맡대고 합리적으로 이끌어내고 추진력있게 밀어버릴 배짱과
3. 주택가격을 반으로도 공급하고 2/3가격으로도 공급해주어 서민들의 뼈아픈 마음을 달래줄 인간이 대한민국에 누가 있단 말입니까?

서민의 마음은 진짜 서민만이 이해하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