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의 시청료로 운영되는 kbs와
mbc의 어제 뉴스 보도태도 한번 보세요.
"노사모 돼지저금통 무죄"를 뉴스의 메인멘트로 때리는 것.
아직까지
전국 5개 지법은 유죄이며
어제 서울지법1곳만 무죄 라 해서 상이한 판결이 난 것이죠.
시컨 무죄인듯 시청자 현혹하다가
말미에 수리슬쩍 지법5곳은 유죄다하여
대부분 시청자는 뉴스듣는 순간 "무죄"구나 하게되는 거죠.
하여간 얼라들 수법이 빨지산 빰치죠.
홍보가 기가막혀죠
에라 그 것도 방송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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