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대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원자력의 노출로 국민의 민심이 흉흉해지고 있다.

뜬소문이 난무하고 감기가 유행하여 일본이 2차대전 패망후 관동 대지진때처럼 알려지지 않는

괴소문이 위험수위에 도달하여 식료품 사재기에 민심도 흉흉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언론과 방송 그리고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모금단체들이

너도나도 일본돕기에 열을올려서 전무후무하게도 2주동안에 공식적인 집게로  200억이

모금됐다고 하는데 세계적으로 없는 금액이 모였다고 한다.

일본돕기에 열을 올려서 과연 얻는게 뭐가 있겠는가?

꼭 얻자고 하는일은 아니겠지만 최소한 고마움을 아는 민족을 돕는다면 모르지만 일본인들은

겉으로는 웃음을 보이면서 고개를숙여 인사를 하지만 속으로는 음흉한 이빨을 숨기고 날카로운

칼날을 숨겨서 우리를 겨누고 있는 민족이다.

그 일례로 관동(간토) 대지진때 우리의 조선인이 얼마나 희생이 됐었나 살펴보면 그 해답이

보인다.당시 그들은 얼토당토않는 소문을 고의적으로 퍼뜨렸다 그당시 민심이 이완되려하고

인심이 흉흉하여 정치적 입지가 어렵게되자  "조선인들이 불을지르고 우물에 독을탓다" 라고 

하는 허무맹랑한 소문을 퍼뜨려서 우리 조선사람을 6000명~6600명을 학살했었다고 한다."

국민들의 마음을 다른쪽으로 돌려 정치적인 야욕을 채우려 했지 않았던가?

지금은 어떤가 생각해보자.

대지진에 쓰나미 그리고 원자력까지 노출되어 일본이 전후 최대의 위기에 놓여 있다.

그런데 국민의 인심은 흉흉해지고 전염병이 돌거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고하고 여러가지

알수 없는 소문이 난무하고 있다고 우린 익히 들어서 알고있다.

지금이 관동 대지진때와 뭐가 다른가 살펴보면 그때와 똑같이 흘러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정부는 음흉한 정치적 음모로 우리의 독도를 택하고 그것을 중학교 교과서에

기술하여 독도를 이슈화하여 국민들과 그리고 언론및 방송을 이용하여 국민의 눈과귀를

독도로 돌려서 일거양득을 노리는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데도 우리는

그 알량한 일본돕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정말 말도 않되는 일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정부는 일본돕기와 독도건은 다른건으로 치부한다고 했다.

왜 그래야 하는가? 성금을 회수하면 다른나라가 우리를 않좋게 볼것이라고 하면서

우리가 일본을 도와주면 오희려 다른나라들이 우리나라를 좋게 볼것이라는 어이없는

말로 넘어가려 하고 있다.

예전에도 글을 올렸듯이 일본 사람들은 과거나 현재 미래도 그들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

민족 들이기에 절대로 우리가 손해를 보면 봤지 우리에게 이득을 주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는걸 왜 모르는가?

그렇게 도와주고 싶다면 우리 국민들도 헐벗고 사는 사람들이 무지 많다 .그들에게

도움을 줘서 사회에 봉사할 수 있게끔 도와주자.

독도를 이슈화 할 시기가 지금이라는게 이상하지 않는가?

자기네들  돌보기에도 벅찬시기에 그 힘들고 어려운 땅덩어리 이야기를 하필 지금에서

들고 나온다는 그 자체가 음흉한 흉계가 숨어 있다는것이다.

우리는 속지 말아야 할것이다. 친일파 후손들의 감언이설에 속지말고 우리의 땅을

굳건히 지키기위하여 정부에 협조할것은 하고 아니다 싶으면 체찍을 가하여 우리의

금수강상에 외적의 무리가 허구적인 망상을 못하게끔 마음가짐을 굳건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