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육영수가 사망하고 나서 한국 걸스카우트 명예총재 직을 박정희 사망시까지 했다.
영국 베이든 포웰이 만든 보이스카우트는 프리메이슨 단체다. 이 보이스카우트에 연결된 단체가 걸스카우트로 역시 프리메이슨 단체다.
한국의 걸스카우트 연맹은 육영수가 명예총재로 있다가 사망하고 그 딸이 승계하여 명예총재직을 수행했다.
김종필은 프리메이슨 말타의 기사단 멤버다. 박정희의 최측근은 이렇게 프리메이슨으로 둘러쌓여져 있다. 필자가 비판한 옷로비를 했던 여자들은 육영수가 만든 적십자회의 수요봉사회의 멤버들로서 사고를 친 여자들이다.
박정희가 유태인의 계략으로 총살당했다고 해서 박정희가 反유태 反프리메이슨인 것은 아니다.
장기집권을 위해, 경제개발을 하려면 프리메이슨과 함께 일하지 않을 수 없고, 그의 친척들은 프리메이슨 멤버들이다.
또한 박정희의 10월 유신은 일본의 메이지 유신을 본따 만든 것인데, 유감스럽게도 메이지 유신은 유태인들이 프리메이슨 조직을 앞세워 만든 문명개화 혁명이었다.
고로 10월유신의 근본은 프리메이슨 조직에 있다.
북한의 주체사상은 프리메이슨 마르크스주의를 북한식으로 변형시킨 것이므로 그 근본은 역시 프리메이슨 조직이다.
남북한 모두 장기집권, 절대권력 체제가 프리메이슨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이다.
남북한의 국민은 이리 가도, 저리 가도 프리메이슨의 손바닥 안에 있다.
박근혜는 프리메이슨 걸스카우트의 명예총재로 있었던 것을 중요 프로필로 삼고 있으므로 그녀의 정신 체계는 선량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김정일을 만나 함께 웃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비뚤어진 여자, 그리고 그녀의 모친을 자애롭고, 무슨 모범적인 여자들로 추켜올려봤자 국민에게 돌아오는 것은 사실 별 이득이 없는 것이다.
박정희 집단은 민청학련이 북괴의 지령을 받음에도 풀어놓아 필자같은 손해를 엄청나게 보는 사람이 있도록 해버렸다.
육영수의 배화여고 후배들은 권력에 눈이 멀어 박근혜를 무조건 지지하고 비판할 줄을 모른다.
박근혜는 필자와 무슨 웬수가 졌길래 수십년 동안 필자를 괴롭히는가?
필자는 박근혜 무리로 인해 명예훼손을 당해 일상생활에서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다.
사탄이즘인 프리메이슨 걸스카우트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고방식으로 국민의 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惡한 것이다.
그리고 권력층이 무엇을 하든지간에 盜聽을 해서 하는 일은 무효다! 어떤 필요에 의해 할 수 없이 잠깐 하는 것이 아니라 주구장창 수십년을 24시간 도청해대는 광기 가득한 절대권력 집단은 사라져야 한다.
필자는 절대권력자의 IQ 120 대인 딸한테 시달리려고 세상에 태어난 사람이 아니다.
우둔해 보이는, 특별할 것이 없는 여자가 惡의 사상인 프리메이슨 사상을 등에 업고 무한 권력을 휘두르는 것은 정말 21세기에는 없어져야할 惡이다.
북괴의 주체사상무리, 민청학련, 남한의 절대권력인 유신 집단은 사라져야 하며, 새로운 힘을 가진 좋은 세력이 나타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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