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원시생명체(바이러스)는 지구 공기에서 만들어질 수 없다.진화설은 틀렸다.

우주에 문명이 존재할 확률을 계산한 드레이크 방정식이 유명하죠. 그러나 유기물질이 모여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생긴 후에 진화해서 인간이 되었다는 주장에 헛점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생긴 후에 어류로 진화를 했어야 했는데 행성에 염화나트륨이 들어있는 바닷물에서 바이러스가 생존해서 어류로 진화할 수가 있을까요? 바이러스가 어떻게 어류로 진화할 수 있는지 모르죠. 그리고 행성에 바닷물이 있어야 합니다. 최초의 원시생명체는 바다에서 탄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지구의 공기중에서 원시생명체(바이러스)가 탄생할 수는 없죠.

며칠전에 제가 길을 걸으면서 바람이 불 때 문득 생각이 떠올랐죠. 이렇게 바람이 불고 하는데 어떻게 최초의 유기물질이 모여 핵산DNA와 단백질을 만들어서 바이러스를 만들 수 없다는 생각이요. 유기물질이 모일 수가 없죠. 바람이 부는데요. 그리고 바이러스가 만들어졌다고 합시다. 어떻게 땅위에서 살아가죠. 무엇을 먹고 살죠. 또 바이러스가 모이면 생물이 될까요? --;

그리고 핵심적인 질문이 있습니다. 고등 생명체에는 DNA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구가 탄생되었을 때 존재했던 원소들중에서 DNA의 구성성분이 되어야 하죠.
그런데 우리 인간의 DNA의 성분은 지구의 대기와 바다에서 나와야 했겠죠. 그러나 잘 생각해 보세요. 바다속에는 염화나트륨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리고 물분자(H2O)는 물체를 녹이는 능력이 우수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DNA가 온전히 보존될 수 있을까요? DNA가 손상되면 돌연변이가 나타나는데요.

그리고 DNA는 공기중이나 바다속에서 홀로 존재할 수 없죠. DNA는 반드시 단백질속에 있어야 하니까요.

결론적으로 인간과 공룡이 함께 살았으므로 지구(우주,태양,별등등)의 나이는 약 7000년입니다. 한마디로 진화설이 틀린거죠.

-크리스천(내일 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