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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정의
작성일 : 16-04-08
조회수 : 436
추천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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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88,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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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죄오 홍승민 둘 구하려다
지 혼자 운지해버림.
옥새의 난이 김무성이 펼친
신의 한수라고 노래하던 종편.
그러나 현실은 김무성
대선주자 탈락
당대표 권위 추락
아무도 김무성 쳐다보지 않음
지 혼자만 떠들고 있음
김무성 총선 후
뒷방 패잔병 신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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