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경용공정치가 세상을 북한처럼 변해가게 만들고 있군요.
살려고 탈출하는 사람도 늘어날것 같고
남조선 꽃제비 나오지 말라는 법도 없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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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화장실에서 8시간보냈다.이유는 단하나 추위를 피하기위해 다리가 절리고 꽁초를 펴서그런지 머리는 지끈지끈하며 냄새도 장난였다. 오만생각과잡념,암울의극치.10분자고 추워서깨구 20분자구 추위서깨구 옆에칸의 사람이 수십명이 교체된다. 인분의 내음이 모두가 틀렸다.
설날대부분의 시간을 각종화장실에서 보낸후라 8시간동안 참을수 있었고 그때만큼 춥지를 않아 다행이였다.
설날연휴때는 추워서 죽는구나라고 절실히 느꼈다.
도저히 안되 예전몇번갔던 게임방에가서 이글을 올린다.
알바에게 부탁하여 다행히 무임으로 이글올립니다.
5일간의 설연휴는 악몽의 시간들이였습니다.너무너무 춥고 어떻해 시간이 지났는지를 모르겠습니다.추위에 중독되어 가만히 있어도 온몸이 떨ㄹ리네요
요즘은 날씨가 포근해진거 같지만 저에겐 아직도 중독되었는지 아주 춥군요
그래도 삶의 소중함을 알기에 굳굳히 꿈틀거리고 있답니다.
32세나이중 악운은 고등학교‹š부터 따라다니더니 매년 항상 저를 잊지않고 따라붙더니 결국에야 그 절정이되었습니다.
돈없는 노숙자에게 세상의표정은 차가운콩크리트바닥만큼 무서웠고 비상구를 찾기가 어렵군요
이글??다 적고 어디로 가야하죠?
확신할순없지만 그 화장실로 가야할거 같군요
왜 제가 이렇해까지 몰렸는지 시간이 허락되시면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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