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남북 차관급 회담은 정치적인 연막쑈 코메디모습이다
그야말로 누이좋고 매부좋은식으로 비료준다고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비료를 주기 위한 사전 코메디 쇼를 국민엑 보여준것이고 북한은 국제 사회의 유엔 안보리 상정에 대한 반대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주는 비료 안받기는 뭐하고 하니 일거양득으로 이번에 남북한이 짜고치는 고스톱판인셈이다
분명한것은 북한의 개정일은 대남적화 사업의 총책임자라는것이다 과거 시절부터해서 지금까지 그런데 현재 미온적인 대북 자세에 권력의 속성상 그리고 인간의 탐욕이 맞아들어지는 현재의 모습이 과연 언제가지 지속할것인가라는 문제에 대해서 설사 이런식으로한다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어리썩은 모습이라고 말해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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