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사람들의 삶을 전혀 경험하지 못한 판사
보통사람들의 삶을 전혀 경험하지 못한 판사가
제대로 된 판결(判決) 내릴 수 없듯이
보통사람들의 삶을 전혀 경험하지 못한 대통령이
절대로 제대로 된 판단(判斷) 내릴 수 없다.
대통령은 판단을 내리는 것이 전문인 직종이다.
구중궁궐에서 40년 시녀 시종들 시중을 받고,
검정 썬그라스 권총 찬 호위병들에 둘러싸인 차단된 삶을 살은
보통사람들의 생활을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박근혜가
대통령 하겠다는 건 말도 안된다.
10세에서 30세까지 인성과 지성이 형성될 시기에
박근혜는 쉬~ 하는 것과 숟가락질 말고
혼자서 뭘 해 봤느냐고 물어보라!!
2006. 7. 28
-이회창과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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